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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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7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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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1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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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3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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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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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4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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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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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4 | | 2006-07-04 | 2006-07-04 10:07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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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현실 - 이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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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4 | | 2006-07-11 | 2006-07-11 22:31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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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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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7-22 | 2006-07-22 12: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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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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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4 | | 2006-08-05 | 2006-08-0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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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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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34 | | 2006-08-22 | 2006-08-22 15:41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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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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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4 | | 2006-08-28 | 2006-08-28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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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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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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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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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4 | | 2006-09-18 | 2006-09-18 19:1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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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둘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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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34 | | 2006-09-23 | 2006-09-23 15:15 |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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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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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4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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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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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4 | | 2006-11-19 | 2006-11-19 09:26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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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볼까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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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4 | | 2006-12-13 | 2006-12-13 10:59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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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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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4 | | 2006-12-17 | 2006-12-17 14:48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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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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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4 | | 2007-01-22 | 2007-01-22 11:59 |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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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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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234 | | 2007-03-30 | 2007-03-30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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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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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4 | | 2007-04-06 | 2007-04-06 08:24 |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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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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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35 | 2 | 2005-05-24 | 2005-05-24 01:44 |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결코 망해서 문닫는건 아니니 많이 많이 찾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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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봄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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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35 | | 2005-05-24 | 2005-05-24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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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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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5 | | 2005-05-29 | 2005-05-29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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