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80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64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698 | | 2010-03-22 | 2010-03-22 23:17 |
3274 |
그대, 강물처럼 흘러가라 /유인숙
|
niyee | 302 | 1 | 2005-12-08 | 2005-12-08 09:32 |
.
|
3273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
niyee | 302 | | 2005-12-01 | 2005-12-01 09:32 |
- 12월 한 달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
3272 |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가을 풍경1
|
이정자 | 302 | 2 | 2005-10-06 | 2005-10-06 11:31 |
제목 없음 *긍정적 생각 습관.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
|
3271 |
여자여 / 김영애
1
|
선한사람 | 302 | | 2005-09-05 | 2005-09-05 22:22 |
한주도 기쁨이 가득찬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3270 |
선인장 - 박임숙
1
|
고등어 | 302 | | 2005-08-18 | 2005-08-18 08:50 |
선인장 - 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
|
3269 |
생의 물음표
1
|
박임숙 | 302 | | 2005-08-12 | 2005-08-12 10:24 |
생의 물음표/박임숙 왜 사냐는 질문을 받기 전 인생의 수레에서 내려야 옳았던 것 아닐까? 하나, 그중 하나도 꼭 집어 말하지 못한다. 그저 삶이 여기 있어 살고 있다 말할 수 있을 뿐 누구에게나 삶은 애매모호한 물음표 이 세상은 떠오는 해도 지는 해도 있...
|
3268 |
아내의 노래
1
|
청하 | 302 | | 2005-07-13 | 2005-07-13 09:51 |
아내의 노래 청하 권대욱 하늘타리가 살포시 내려앉은 담장가에는 접시꽃이 남사스러워 고이 피어있다. 산 너머 머언 그 길을 바라보면서 서방님 장 마중 나가듯 오늘도 발돋움한다. 그리 많은 세월을 어떻게 보냈을까 들려오는 사모곡이 애처럽다지만 아내가 ...
|
3267 |
고백 / 박만엽
1
|
샐러리맨 | 302 | | 2005-06-09 | 2005-06-09 22:01 |
.
|
3266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
다*솔 | 302 | | 2005-04-27 | 2005-04-27 09:49 |
그의 과거를 난 사랑한다+:+ 나를 만나기전 그는 한여자를 사랑했다.. 매일 전화를 해서 사랑을 속삭이고 그녀를 웃겨주고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고민을 하고 만나면 가슴떨리고 어느날은 용기내어 달콤한 키스도 했을 것이다.. 결혼하면 어떨까..상상도 했...
|
326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
다*솔 | 302 | | 2005-04-25 | 2005-04-25 08:44 |
+:+아름다운 사랑일수록+:+ 사랑한다는 이유로 밤을 새워 뒤척이며 잠 못 이루고, 근심 속에 모래알 같은 밥을 삼켜야 할 때도 있지. 남모르게 눈물 흘리며 슬픔을 삼켜야 하는 그런 날들도 있고,언제나 온 마음으로 헌신하여도 부족 하게 느껴지며 가끔은 살...
|
3264 |
*$*아름다운 계절*$*
|
바위와구름 | 302 | | 2005-04-19 | 2005-04-19 07:29 |
아름다운 계절 ~詩~ 바위와 구름 노을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괴롭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사모침 속에 살며시 손에 잡히는 아름다운 계절 무지개 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슬프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그리움 속에 어렴푸시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아 ! 아...
|
3263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302 | 1 | 2005-04-18 | 2005-04-18 08:54 |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 ... +:+ @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 감사합니다"는 편안함입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
|
3262 |
봄향기 닮은사람
|
선한사람 | 302 | | 2005-04-17 | 2005-04-17 14:38 |
좋은 시간 되시구 주말 잘보내세여
|
3261 |
꿈꾸는 시간
|
향일화 | 302 | | 2005-04-14 | 2005-04-14 15:23 |
|
3260 |
동행/시,김윤진
|
김창우 | 302 | | 2005-04-08 | 2005-04-08 18:11 |
.
|
325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루봉 | 301 | 4 | 2008-12-31 | 2008-12-31 12:06 |
.
|
3258 |
섣달 시린 밤에/雲谷 강장원
1
|
雲谷 | 301 | | 2007-12-17 | 2007-12-17 17:46 |
섣달 시린 밤에-글 사진/雲谷 강장원 날 저문 섣달 저녁 새들도 깃을 찾고 가지 끝 얼어붙은 별들도 잠이 들면 고운 임 꿈속에 만나 천 년사랑 다질까 야 삼경 시린 자리 잠들지 못하거니 한 잔술 취하여서 까맣게 잠이 들까 꿈에도 천 년의 사랑 그리움에 젖...
|
3257 |
마음 비우는 삶/물레방아
2
|
진도개 | 301 | | 2007-12-11 | 2007-12-11 20:55 |
♧마음 비우는 삶.♧ 詩:물레방아.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
3256 |
이별이 가슴아픈 까닭/오세영
2
|
물레방아 | 301 | 1 | 2007-10-20 | 2007-10-20 13:44 |
*이별이 가슴아픈 까닭* 詩:오세영 이별이 슬픈 건 헤어짐의 순간이 아닌 그 뒤에 찾아올 혼자만의 시간 때문이다. 이별이 두려운 건 영영 남이 된다는 것이 아닌 그 너머에 깃든 그 사람의 여운 때문이다. 이별이 괴로운 건 한사람을 볼 수 없음이 아닌 온통...
|
3255 |
만약 당신을 위해/이응용.
2
|
물레방아 | 301 | | 2007-10-14 | 2007-10-14 13:01 |
♧만약 당신을 위해 ♧ 詩:이응윤 만약 당신을 위해 할 수만 있다면, 벌 나비 너울대고 꽃피는 어느 봄 날 꿈속 당신을 만나 어여삐 고운 당신을 노래하며 사랑에 빠진 내가되고 눈물겹도록 행복이 되어 주는 왕자이고 싶다 만약 당신을 위해 할 수만 있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