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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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0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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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54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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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1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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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모스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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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04 | | 2006-11-01 | 2006-11-01 10:2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의첫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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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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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84 | | 2006-11-01 | 2006-11-01 13:58 |
11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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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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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0 | | 2006-11-01 | 2006-11-01 19:15 |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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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던 그해 가을날에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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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9 | | 2006-11-01 | 2006-11-01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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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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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2 | | 2006-11-03 | 2006-11-03 02:02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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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외로움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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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313 | | 2006-11-03 | 2006-11-03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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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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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4 | | 2006-11-03 | 2006-11-03 15:25 |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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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는데/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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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4 | | 2006-11-04 | 2006-11-04 04:38 |
시월은 갔네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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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세월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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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6-11-04 | 2006-11-04 15:55 |
스치는 세월은 - 이병주 세월이 스쳐 마음속에 이미 각색되어버린 날들을 얼마나 더 많이 채워야 하는지 지난날과 돌아올 날의 연속에서 닳아버린 세월의 더께 한 움큼 허리춤에 메달아 놓고 뒤뚱뒤뚱 중심 잡지 못하면 푸른 하늘 하얀 구름에 누워보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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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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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6 | | 2006-11-05 | 2006-11-05 05:20 |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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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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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2 | | 2006-11-05 | 2006-11-05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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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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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61 | | 2006-11-05 | 2006-11-05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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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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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4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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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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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 2006-11-06 | 2006-11-06 18: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인생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상류에서의 물이 맑은 것처럼 갓 태어나 어린 시절의 인생은 자갈이 깔린 바닥을 훤히 보일 만큼 맑은 물처럼 거짓이나 탐욕이 없는 순백한 모습 그대로였다가 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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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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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8 | | 2006-11-07 | 2006-11-07 01:30 |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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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하님 시집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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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1 | | 2006-11-07 | 2006-11-07 10:0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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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덫/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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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54 | | 2006-11-07 | 2006-11-07 16:10 |
시월은 9월따라 갔네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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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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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40 | | 2006-11-08 | 2006-11-08 23:07 |
가을 이야기(3) 글/이병주 가을 속으로 사랑도 붉게 물들이고 숲에는 추억을 그리며 속절없이 깊어만 가는데 아스라이 들려주는 늦가을 이야기 낙엽 속에 차곡차곡 쌓여 놓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묻히지 않는 추억들 모아 붉은빛으로 물들다 지쳐 누운 인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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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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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81 | | 2006-11-09 | 2006-11-09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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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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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7 | | 2006-11-09 | 2006-11-09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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