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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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6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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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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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2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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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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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5 | | 2006-06-18 | 2006-06-1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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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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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5 | | 2006-07-06 | 2006-07-06 02:01 |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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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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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5 | | 2006-07-13 | 2006-07-13 12:18 |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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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저녁나도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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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5 | | 2006-08-16 | 2006-08-16 12:0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항상줄거우날되세요,,, <EMBED style pluginspage=https://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download/default.asp width=1 height=1 type= enablecontextmenu="false" Volume="0" AUTOSTART="true" loop="-1" AudioStream="-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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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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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5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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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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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5 | | 2006-08-26 | 2006-08-26 09: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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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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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5 | | 2006-08-28 | 2006-08-28 07:45 |
*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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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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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5 | | 2006-08-28 | 2006-08-28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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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둘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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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35 | | 2006-09-23 | 2006-09-23 15:15 |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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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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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5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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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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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5 | | 2006-10-13 | 2006-10-13 16:44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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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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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5 | | 2006-10-16 | 2006-10-16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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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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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5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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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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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5 | | 2006-11-19 | 2006-11-19 15:48 |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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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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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5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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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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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5 | | 2006-12-16 | 2006-12-16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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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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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5 | | 2006-12-23 | 2006-12-23 15:38 |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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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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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5 | | 2006-12-24 | 2006-12-24 17:48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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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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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5 | | 2006-12-28 | 2006-12-28 05:34 |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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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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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5 | | 2006-12-28 | 2006-12-28 16:1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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