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여름 편지/사라(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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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편지/사라(안경애)

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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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3:15:28 (*.250.16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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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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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60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4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17	2010-03-22	2010-03-22 23:17
3314	잔디 위의 휴식	전윤수	277	2006-07-06	2006-07-06 16:03
3314	.
3313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23	2006-07-06	2006-07-06 14:55
3313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33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솔	279	2006-07-06	2006-07-06 09:42
33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 나...
3311	내 소중한 그대에게...	메아리	230	2006-07-06	2006-07-06 02:01
3311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33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0	2006-07-05	2006-07-05 09:59
33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3309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niyee	232	2006-07-05	2006-07-05 07:28
3309	.
3308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배연일	나그네	276	2006-07-05	2006-07-05 04:55
3308	장마에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7월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3307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15	2006-07-04	2006-07-04 21:52
3307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3306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20	2006-07-04	2006-07-04 19:42
3306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여름 편지/사라(안경애)	디떼	240	2006-07-04	2006-07-04 13:15
	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3304	조약돌/백솔이	niyee	220	2006-07-04	2006-07-04 12:58
3304	.
3303	귀천/천상병	나그네	262	2006-07-04	2006-07-04 11:17
3303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302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다*솔	226	2006-07-04	2006-07-04 10:37
33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3301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도드람	223	2006-07-04	2006-07-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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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고향 / 전소민	도드람	512	2006-07-03	2006-07-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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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마음을 접으며/김규환	나그네	320	2006-07-03	2006-07-03 00:52
3299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98	부유(浮流)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밤하늘의 등대	227	2006-07-02	2006-07-02 09:40
3298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3297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16	2006-07-01	2006-07-01 09:49
3297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3296	사랑했지만	꽃향기	275	2006-07-01	2006-07-01 07:42
3296	시작되는 7월 건강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3295	해와 달을 먹고/나그네	나그네	260	2006-07-01	2006-07-01 01:01
3295	유월이 가버렸네요 7월은 더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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