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태풍을 미리 예방하여 피해 없으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댓글
2006.07.08 11:40:14 (*.13.145.21)
아침햇살
폭포가 막 쏟아내리는듯 넘 멋지네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에 ...
새가 물을 먹는 것이 참으로 평화로워요...
그리움에 그대는 알까요?
고운영상 수고 하셨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5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1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41   2010-03-22 2010-03-22 23:17
3334 님 떠난 자취가~
도담
306   2006-07-11 2006-07-11 04:08
*장마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휴가계획 잘 꾸미세요*  
3333 연가/세이지
디떼
289   2006-07-11 2006-07-11 02:39
태풍 피해 없이 잘 보내시고 고운날 맞으시길 빕니다.  
3332 미련 1 - 원 태연
밤하늘의 등대
289   2006-07-10 2006-07-10 17:38
제목 없음  
333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93   2006-07-10 2006-07-10 09: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  
3330 바람부는 날엔 / 송해월
디떼
299   2006-07-09 2006-07-09 11:41
주말 남은 시간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해피한 시간 만드시길 빕니다.  
3329 바다의 연인 그 키스가 있는 / 이재현
세븐
310   2006-07-09 2006-07-09 10:5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328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2)
다*솔
270   2006-07-09 2006-07-09 10: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  
3327 장미 / 전소민
도드람
297   2006-07-09 2006-07-09 05:11
장미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06.swf',600,430,'','','')  
3326 내 그리움의 바다에는 - 김 미경
밤하늘의 등대
276   2006-07-08 2006-07-08 21:58
제목 없음  
3325 어느 밤의 상념--김노연
늘푸른
278   2006-07-08 2006-07-08 18:39
. 안녕 하세요 오늘은 김노연님시로 영상 만들어 인사 드립니다 장마에 건강 돌보시고 즐거운마음 가지십시요  
3324 사랑할 땐 / 오광수
하늘생각
279   2006-07-08 2006-07-08 13:10
사랑할 땐 / 오광수 사랑할 땐 높은 하늘도 낮게만 보입니다. 별이든 달이든 원하면 따 줄 수 있으니까요. 사랑할 땐 시간도 요술을 부립니다. 기다릴 땐 지루하고 만나면 너무 짧으니까요. 사랑할 땐 모두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내 가슴이 아름다운 생각으로...  
내 사랑에게/강민숙 1
나그네
339   2006-07-08 2006-07-08 11:35
장마와 태풍을 미리 예방하여 피해 없으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332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7   2006-07-08 2006-07-08 1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3321 7월의 사랑 / 강인숙 1
강인숙
292   2006-07-08 2006-07-08 09:34
7월의 사랑 글 / 강인숙 굶주림에 허기져도 좋아라 찜통 더위라도 좋아라 한 사람이 부른다 소곤소곤 남이 들을세라 속닥속닥 정한 목숨 하나 황폐해 지고 퇴색되어 갈 제 오후의 햇살에 눈부셔 하며 가슴 속 배어든 상처 말렸네 작.년.그.러.께 습기 찬 7월...  
332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6   2006-07-07 2006-07-07 11:16
인생의 거울...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때 힘이 될 것이다. 삶을 ...  
3319 책상 위의 꽃에게/박정원
디떼
257 1 2006-07-07 2006-07-07 09:48
 
3318 그리움의 시작과 끝/나그네 1
나그네
295   2006-07-07 2006-07-07 00:54
장마에 피해 없기를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317 절망은 또 다른 희망/다음. 외1/호반정경
이정자
305   2006-07-06 2006-07-06 22:57
*절망은 또 다른 희망/다음. 보이잖는 은인/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 *절망은 또 다른 희망/다음*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이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  
3316 내 마음은 봄 처녀/고선예
세븐
288   2006-07-06 2006-07-06 21:2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315 달.포도, 잎사귀/장만영
나그네
304   2006-07-06 2006-07-06 16:07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