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태풍을 미리 예방하여 피해 없으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댓글
2006.07.08 11:40:14 (*.13.145.21)
아침햇살
폭포가 막 쏟아내리는듯 넘 멋지네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에 ...
새가 물을 먹는 것이 참으로 평화로워요...
그리움에 그대는 알까요?
고운영상 수고 하셨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45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32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300   2010-03-22 2010-03-22 23:17
33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자 야
308 1 2005-12-30 2005-12-30 22:04
 
3333 당신의 꿈/고도원. 외1
이정자
308 5 2005-12-20 2005-12-20 21:26
제목 없음 *당신의 꿈. 남을 사랑한다는 것/고도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고도원*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을 알기 위하여 그의 과거를 묻는 것에 못지 않게 그의 꿈을 물어봅니다. 그의 꿈을 물어 그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신영복의《더불...  
3332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외1/단풍절정
이정자
308   2005-11-02 2005-11-02 13:27
제목 없음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코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어 두지 말라는 것일세. 현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  
3331 "우리"라는 행복
박광현
308   2005-10-31 2005-10-31 18:14
** "우리"라는 행복 **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나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3330 그리워하며 사랑하며 / 써니 1
niyee
308   2005-10-20 2005-10-20 05:38
**  
3329 난 당신에게 - 장호걸 1
고등어
308   2005-10-13 2005-10-13 20:50
난 당신에게 - 장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고 싶어 난 당신만 바라보는 슬픈 해바라기는 아니야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이고 싶어 영원히 당신의 맘속에 남아있는...  
3328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가을 풍경1
이정자
308 2 2005-10-06 2005-10-06 11:31
제목 없음 *긍정적 생각 습관.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  
3327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1
세븐
308   2005-09-26 2005-09-26 10:41
9월의 마지막주 즐겁고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람니다 ^^*  
3326 어느人의 고백
들꽃
308   2005-09-19 2005-09-19 10:01
어느人의 고백 詩 : 이금숙 낭송 : 권영임 어느人의 고백이런가. 늦었지만 늦었지만 어이 할 까나 때늦은 후회 이지만 때늦은 후회 이지만 어이 할 까나 어이 할까나 나의 고백 이라면 오직 님을 그렇게 사랑 합니다  
3325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
SE7EN
308   2005-09-09 2005-09-09 12:17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바람니다 **^  
3324 ~**내가슴속에가장아름다운별**~ 1
카샤
308 2 2005-07-06 2005-07-06 10:1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323 고동을 먹으며 詩 최지윤 1
수평선
308   2005-07-05 2005-07-05 00:0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3322 이슬의 사색 1
고선예
308   2005-06-22 2005-06-22 21:54
이슬의 사색 -詩- 고선예 아침이 눈을 떠 햇살이 증발시키기 전 산과들 꽃잎에 머물다 시내의 노래 따라 새들의 노래 따라 또르르 낮은 풀잎을 촉촉이 적시리라. 형체도 없이 스며든 아름다운 첫사랑 불타던 가슴에 오래토록 머물다 투명한 약속으로 청춘을 ...  
3321 그대도 나처럼/詩:고선예 1
♣해바라기
308   2005-06-18 2005-06-18 21:40
♣ 나무가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혼자서는 어떤 행복도 만들지 못한다. - 고도원의《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3320 아름다운 계절 /바위와 구름 1
꽃향기
308   2005-06-08 2005-06-08 08:51
음악출처: flaresoft.millim.com  
3319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1
백솔이
308   2005-05-09 2005-05-09 01:06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3318 젖고 있던 그리움 2
향일화
308   2005-05-07 2005-05-07 21:31
젖고 있던 그리움 / 향일화 하늘의 태에서 아비 없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빗물은 기웃거리는 마음만으로도 잉태가 되는 그대 그리움처럼 광기를 품은 것 같다 땅을 멍들게 했던 빗방울들 그대 그리움 하늘로 올려 내게로 온 것이라면 가슴팍에 흠집이 날만큼...  
3317 오월에 부치는 노래 /현 연옥 1
체리
308   2005-05-06 2005-05-06 10:19
오월에 부치는 노래 / 현연옥 예당 현연옥 물 빛을 닮은 청아한 날에 한 치 부끄럼없이 우르러 순백의 자태 고운 웃음으로 향기 뿜어내는 라이락 하늘의 금빛 태양이 오월의 땅에 단 비가 되고 아침이슬 따서 구슬 꿰어 아이의 목에 걸어주면 밝은 동심의 초...  
3316 비로소, 사랑은 1
향일화
308   2005-05-03 2005-05-03 13:51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어제의 허물을 모두 용서받고 기분이 좋아진 새날은 밤새 꾸민 곱고 수줍은 얼굴로 걷어내는 커튼 뒤에 이미 와 있었다 널 향한 사랑도 새색시 빛 되어 오는 새벽처럼 새 것 같은 그리움으로 늘 가고 싶었다 살다보니 가둘 수 없는 ...  
331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08   2005-04-25 2005-04-25 08:44
+:+아름다운 사랑일수록+:+ 사랑한다는 이유로 밤을 새워 뒤척이며 잠 못 이루고, 근심 속에 모래알 같은 밥을 삼켜야 할 때도 있지. 남모르게 눈물 흘리며 슬픔을 삼켜야 하는 그런 날들도 있고,언제나 온 마음으로 헌신하여도 부족 하게 느껴지며 가끔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