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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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45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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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2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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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30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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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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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08 | 1 | 2005-12-30 | 2005-12-30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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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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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08 | 5 | 2005-12-20 | 2005-12-20 21:26 |
제목 없음 *당신의 꿈. 남을 사랑한다는 것/고도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고도원*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을 알기 위하여 그의 과거를 묻는 것에 못지 않게 그의 꿈을 물어봅니다. 그의 꿈을 물어 그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신영복의《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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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외1/단풍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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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08 | | 2005-11-02 | 2005-11-02 13:27 |
제목 없음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코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어 두지 말라는 것일세. 현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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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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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 308 | | 2005-10-31 | 2005-10-31 18:14 |
** "우리"라는 행복 **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나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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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며 사랑하며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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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8 | | 2005-10-20 | 2005-10-20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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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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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8 | | 2005-10-13 | 2005-10-13 20:50 |
난 당신에게 - 장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고 싶어 난 당신만 바라보는 슬픈 해바라기는 아니야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이고 싶어 영원히 당신의 맘속에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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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가을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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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08 | 2 | 2005-10-06 | 2005-10-06 11:31 |
제목 없음 *긍정적 생각 습관.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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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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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8 | | 2005-09-26 | 2005-09-26 10:41 |
9월의 마지막주 즐겁고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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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人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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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308 | | 2005-09-19 | 2005-09-19 10:01 |
어느人의 고백 詩 : 이금숙 낭송 : 권영임 어느人의 고백이런가. 늦었지만 늦었지만 어이 할 까나 때늦은 후회 이지만 때늦은 후회 이지만 어이 할 까나 어이 할까나 나의 고백 이라면 오직 님을 그렇게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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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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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308 | | 2005-09-09 | 2005-09-09 12:17 |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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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속에가장아름다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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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08 | 2 | 2005-07-06 | 2005-07-06 10:11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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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을 먹으며 詩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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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08 | | 2005-07-05 | 2005-07-05 00:0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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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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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308 | | 2005-06-22 | 2005-06-22 21:54 |
이슬의 사색 -詩- 고선예 아침이 눈을 떠 햇살이 증발시키기 전 산과들 꽃잎에 머물다 시내의 노래 따라 새들의 노래 따라 또르르 낮은 풀잎을 촉촉이 적시리라. 형체도 없이 스며든 아름다운 첫사랑 불타던 가슴에 오래토록 머물다 투명한 약속으로 청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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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詩: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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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08 | | 2005-06-18 | 2005-06-18 21:40 |
♣ 나무가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혼자서는 어떤 행복도 만들지 못한다. - 고도원의《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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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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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08 | | 2005-06-08 | 2005-06-08 08:51 |
음악출처: flaresoft.mil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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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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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308 | | 2005-05-09 | 2005-05-09 01:06 |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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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고 있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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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08 | | 2005-05-07 | 2005-05-07 21:31 |
젖고 있던 그리움 / 향일화 하늘의 태에서 아비 없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빗물은 기웃거리는 마음만으로도 잉태가 되는 그대 그리움처럼 광기를 품은 것 같다 땅을 멍들게 했던 빗방울들 그대 그리움 하늘로 올려 내게로 온 것이라면 가슴팍에 흠집이 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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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부치는 노래 /현 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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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308 | | 2005-05-06 | 2005-05-06 10:19 |
오월에 부치는 노래 / 현연옥 예당 현연옥 물 빛을 닮은 청아한 날에 한 치 부끄럼없이 우르러 순백의 자태 고운 웃음으로 향기 뿜어내는 라이락 하늘의 금빛 태양이 오월의 땅에 단 비가 되고 아침이슬 따서 구슬 꿰어 아이의 목에 걸어주면 밝은 동심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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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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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08 | | 2005-05-03 | 2005-05-03 13:51 |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어제의 허물을 모두 용서받고 기분이 좋아진 새날은 밤새 꾸민 곱고 수줍은 얼굴로 걷어내는 커튼 뒤에 이미 와 있었다 널 향한 사랑도 새색시 빛 되어 오는 새벽처럼 새 것 같은 그리움으로 늘 가고 싶었다 살다보니 가둘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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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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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8 | | 2005-04-25 | 2005-04-25 08:44 |
+:+아름다운 사랑일수록+:+ 사랑한다는 이유로 밤을 새워 뒤척이며 잠 못 이루고, 근심 속에 모래알 같은 밥을 삼켜야 할 때도 있지. 남모르게 눈물 흘리며 슬픔을 삼켜야 하는 그런 날들도 있고,언제나 온 마음으로 헌신하여도 부족 하게 느껴지며 가끔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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