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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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4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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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7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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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2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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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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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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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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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0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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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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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0 | | 2006-07-04 | 2006-07-04 10:07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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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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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0 | | 2006-06-27 | 2006-06-27 23:05 |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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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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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0 | | 2006-05-23 | 2006-05-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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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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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6-05-13 | 2006-05-13 22:33 |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목련꽃 바라보며 꽃잎이 너무 곱다, 곱다 하시며 꽃향기 너무 좋다, 좋다 하셨지 그해 봄 유난히 눈부셨던 목련꽃 들숨 날숨 긴 한숨 우리 할매 가이없다, 가이없다 눈시울 적셨네 예전 할매 한숨 의미를 몰랐네 초록 잎 무성한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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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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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230 | | 2006-05-09 | 2006-05-09 12:07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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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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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0 | | 2006-04-26 | 2006-04-26 10:0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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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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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0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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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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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0 | | 2006-04-25 | 2006-04-25 08:01 |
친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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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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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0 | | 2006-04-13 | 2006-04-13 20:0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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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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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30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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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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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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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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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0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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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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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0 | 2 | 2006-01-30 | 2006-01-30 08:48 |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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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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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0 | | 2006-01-18 | 2006-01-18 11:5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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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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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0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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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박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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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6-01-09 | 2006-01-09 10:26 |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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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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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0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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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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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30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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