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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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9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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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3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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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8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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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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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1 | | 2006-10-13 | 2006-10-13 16:44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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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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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1 | | 2006-11-19 | 2006-11-19 15:48 |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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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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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1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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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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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1 | 1 | 2006-12-20 | 2006-12-20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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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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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231 | | 2006-12-21 | 2006-12-21 16:03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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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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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1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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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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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1 | | 2006-12-30 | 2006-12-30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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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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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1 | | 2007-01-05 | 2007-01-05 15:15 |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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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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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1 | 1 | 2007-04-14 | 2007-04-14 15:49 |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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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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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1 | | 2007-05-10 | 2007-05-10 05:1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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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봄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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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32 | | 2005-05-24 | 2005-05-24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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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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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2 | | 2005-05-26 | 2005-05-26 22:12 |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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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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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2 | | 2005-05-28 | 2005-05-28 11:05 |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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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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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2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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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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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2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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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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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2 | | 2005-07-14 | 2005-07-14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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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다/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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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2 | | 2005-07-30 | 2005-07-30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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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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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2 | | 2005-08-10 | 2005-08-10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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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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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2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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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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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2 | | 2005-08-15 | 2005-08-15 07:47 |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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