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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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77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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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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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65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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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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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89 | 2 | 2007-03-30 | 2007-03-30 20:27 |
겨울연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020073030.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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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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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ㅣ | 289 | | 2007-01-30 | 2007-01-30 11:46 |
♧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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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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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89 | | 2007-01-24 | 2007-01-24 23:05 |
겨울 나무 2 / 이 명분 푸르던 이파리 홍엽으로 순수했던 그 고운 자태 어디로 갔나 앙상한 나신으로 웅성거리는 바람소리에 몸서리치는 너 아픔은 기린 목처럼 길지만 언젠가는 슬픔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겠지 꽃등처럼 환한 미소로 온천지를 수놓는 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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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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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89 | | 2007-01-24 | 2007-01-24 13:3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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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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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289 | | 2006-09-17 | 2006-09-17 00:25 |
두려움 글 / 강인숙 부풀어 오르기 시작이다 북쪽의 기류를 타고 내려오는 계절의 양성 바이러스가 체온을 앗아가는 무게 만큼 온 몸으로 퍼진다 푸른 상처 남기고 사라져 버린 여름 화상만 입힌 채 물러나 앉았는데 골목길을 들어 선 가을 냄새는 기억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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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여름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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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89 | | 2006-08-14 | 2006-08-14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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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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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89 | | 2006-08-05 | 2006-08-05 0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열려 있는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그 향기에 이끌려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베풀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 곁에는 항상 많은 사람이 따르게 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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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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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89 | 2 | 2006-06-19 | 2006-06-19 21:08 |
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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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이라는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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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289 | 3 | 2006-05-10 | 2006-05-10 08:57 |
▒'샤넬’이라는 명품▒ '샤넬’이라는 명품 브랜드를 만든 '가브리엘 샤넬'! 장돌뱅이 아버지와 운 나쁘게(?)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장돌뱅이의 아내가 된 어머니 사이에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고아를 맡아 키우는 수녀원에서 자란 그녀는 극심한 몽유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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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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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89 | | 2006-04-21 | 2006-04-21 03:35 |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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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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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89 | | 2005-11-09 | 2005-11-09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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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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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89 | 1 | 2005-10-17 | 2005-10-17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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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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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9 | | 2005-09-07 | 2005-09-07 11:43 |
평생을 같이 가고싶은 사람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이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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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오며 / 초아(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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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89 | | 2005-07-18 | 2005-07-18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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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여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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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89 | | 2005-07-12 | 2005-07-12 13:19 |
커피 한잔의 여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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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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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89 | | 2005-07-12 | 2005-07-12 10:04 |
선인장을 보며 / 향일화 언제부턴가 내 안에 그대 자리 더 커져버린 시간 이토록 보고 싶다는 욕심은 마음 실명으로 깊어지는 고통 마음 하나를 소유한다는 것은 선인장처럼 눈길은 줄 수 있어도 함부로 만질 수는 없는 아픔 하나를 더 갖는 일 ♧~~미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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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흔적마저도 지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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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89 | | 2005-06-08 | 2005-06-08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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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진 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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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89 | | 2005-05-25 | 2005-05-25 05:43 |
잃어진 서름 ~ 詩~ 바위와 구름 궂은 비 주룩 주룩 쏟아지는 밤 희미한 등잔불 외롭고 잃었든 서름 샘물처럼 폭 솟아 깨여진 꿈 조각 조갑지 처럼 흩어진 꿈 조각을 알알이 주어 모아 흘러간 옛날로 돌아 가고파 잃어진 서름을 되사려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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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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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89 | 1 | 2005-04-28 | 2005-04-28 20:30 |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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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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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9 | | 2005-04-28 | 2005-04-28 08:01 |
바람처럼 사는 거야, 글/장 호걸 산다는 거, 별거 아니야, 무얼 그리 고민에 젖어 사는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일상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면 되는 거야, 아무리 깊고 넓은 바다라도 파도가 친다. 하늘이 먹구름에 쌓여 때론 비를 내리곤 하지, 굳이 무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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