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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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8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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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2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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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7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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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림자/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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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33 | | 2006-01-17 | 2006-01-17 18:24 |
Sealed with a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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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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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3 | 4 | 2006-02-16 | 2006-02-16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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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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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3 | | 2006-03-06 | 2006-03-06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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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서...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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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3-20 | 2006-03-20 10:11 |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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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0 |
죽지 않는 사랑(2) /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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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3 | | 2006-04-03 | 2006-04-03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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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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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3 | | 2006-04-07 | 2006-04-07 12: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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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노을 지면/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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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3 | | 2006-04-17 | 2006-04-17 11:3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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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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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톰 | 233 | | 2006-04-22 | 2006-04-22 22:01 |
*바람 3 / 황봉학 세상 모두를 품고도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가는 방랑자 눈감고 듣는 자 만이 너의 아픈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두 눈 부릅뜨고 찾는 자는 너의 흔적을 찾을 길 없다 만나는 것도 잠시 떠나가는 것도 잠시 아픈 인연을 맺지 말라는 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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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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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6-05-08 | 2006-05-08 22:45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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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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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3 | | 2006-05-17 | 2006-05-17 16:43 |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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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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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5-17 | 2006-05-17 22:34 |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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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별장 짓고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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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3 | | 2006-05-31 | 2006-05-31 04:10 |
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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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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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6-16 | 2006-06-16 21:43 |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그대 꽃으로 오소서 나는 이미 온몸으로 기다리는 빈병입니다 그대 내 안에 담기는 그 순간부터 순한 자양분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으로 오소서 오직 그대만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되렵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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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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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1 | 2006-06-18 | 2006-06-18 09:5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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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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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233 | 1 | 2006-06-18 | 2006-06-18 16:21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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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눈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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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3 | | 2006-06-19 | 2006-06-19 04:00 |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This Little Bird /Marianne Fait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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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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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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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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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3 | 1 | 2006-06-29 | 2006-06-29 15:58 |
연 체 /원태연 당신은 지정된 기간 내에 미련을 정리하지 못했으므로 현재 지니고 계신 아픔에 10%가 가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차 정리기간 내에도 미련 구좌 정리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담보로 잡혀 있는 앞으로의 사랑을 부득이 차압할 수밖에 없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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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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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3 | | 2006-07-13 | 2006-07-13 1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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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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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7-22 | 2006-07-22 22:26 |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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