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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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3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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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8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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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7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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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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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5 | | 2006-01-17 | 2006-01-17 11:34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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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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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5 | | 2006-05-17 | 2006-05-17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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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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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6 | 1 | 2005-05-13 | 2005-05-13 00:2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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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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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 2005-10-23 | 2005-10-23 08:19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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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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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1 | 2005-10-31 | 2005-10-31 10:12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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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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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6 | | 2005-11-19 | 2005-11-1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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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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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16 | | 2005-11-28 | 2005-11-28 23:29 |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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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툇마루/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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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04-03 | 2006-04-03 12:1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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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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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6 | 1 | 2006-06-18 | 2006-06-18 09:16 |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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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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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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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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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7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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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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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17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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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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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7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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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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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7 | | 2005-10-24 | 2005-10-24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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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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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7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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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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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7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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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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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7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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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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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7 | | 2006-05-27 | 2006-05-27 13:0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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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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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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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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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7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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