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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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4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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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9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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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1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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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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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3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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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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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3 | | 2006-05-10 | 2006-05-10 08: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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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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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43 | | 2006-05-04 | 2006-05-04 08:18 |
오월의 푸름 / 차영섭 푸른 새내기 그 싱그러움의 호수에 몸 담가 멱 감으면 나도 푸른 잎. 끼끗한 푸른 잎 그 피둥피둥한 살결에 눈 대어 입맞춤하면 바람 아니 불어도 몸 움찔 나도 움찔. 하늘은 푸르고 땅은 파랗고 모든 세상사 사랑과 행복까지도 놔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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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詩 초아.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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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3 | | 2006-05-01 | 2006-05-01 19:50 |
제목 없음 *봄. 내 마음/詩 초아萬事從寬 其福自厚* *봄/詩 초아* *산과 들엔 연초록 빛으로 아지랑이 일렁이듯 마음을 헤집고 어느새 바뀐 바람도 훈풍으로 볼을 간질인다.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에선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다. *햇살은 까칠한 봄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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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회상 - 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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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43 | | 2006-04-13 | 2006-04-13 17:20 |
봄밤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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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활동의 극치/고도원. 외1/벗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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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3 | | 2006-04-07 | 2006-04-07 23:11 |
제목 없음 *인간활동의 극치. 그대의 얼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간 활동의 극치/고도원* 어떤 분야든지 극점으로 올라가려면 사상의 등뼈가 있어야 합니다. 사진, 운동 등 어떤 인간 활동의 극치도 사상적 배경 없이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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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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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6-03-19 | 2006-03-19 21: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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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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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3 | 2 | 2006-02-17 | 2006-02-17 10:42 |
안개 속에서 글.사진. 松韻/李今順 고요한 숲엔 헐벗은 나무들 사이로 스멀거리는 안개가 자욱하다. 그리움만 갈등하는 안갯속, 산다는 것은 가슴에 숨은 이름하나 외롭고, 고즈넉한 인생은 말라버린 들풀의 미련만 떠돈다. 어디쯤일까 두견새 목쉰 채 울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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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사랑의 그리움 5/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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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3 | | 2006-02-17 | 2006-02-17 00:41 |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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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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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6-01-16 | 2006-01-16 09:58 |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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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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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43 | | 2005-12-12 | 2005-12-12 20:38 |
집착과 미련 -써니- 네 소식이 궁금해.... 어제밤 너는 목젓이 보이게 호탕하게 웃었는데 꿈은 반대라는 게 마음에 걸린다 너무 아픔이 커 울음 소리도 낼수없는것은 아닌지.. 성의없이 끊어버린 전화 그만 놓아버리라는 뜻인걸 알았을테니까 그래도 한동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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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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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3 | 1 | 2005-12-10 | 2005-12-10 07:47 |
내 안에 그대 松韻/李今順 괜스레 가슴이 싸늘하게 횡한 것은 겨울에 누운 가을이 서러워 흘린, 가랑잎의 눈물인 줄 알았습니다 울컥, 목이 메고 눈썹 끝에 아롱진 방울은 흙먼지 회오리치고 황량한 들판으로 사라진 혹독한 겨울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살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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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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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43 | | 2005-11-30 | 2005-11-30 03:18 |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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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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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43 | | 2005-11-29 | 2005-11-29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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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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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43 | | 2005-11-10 | 2005-11-10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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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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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3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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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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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3 | | 2005-10-16 | 2005-10-16 12:16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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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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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3 | | 2005-10-04 | 2005-10-04 07:31 |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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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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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5-09-26 | 2005-09-26 09:27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지금 만약 부모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당신은 정녕 행복한 사람이다. 두 분 중 한 분이라도 살아 계신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 시간은 많지 않다. 뒤로 미루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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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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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43 | | 2005-09-14 | 2005-09-14 19:28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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