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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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00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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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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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8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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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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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1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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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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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1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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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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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22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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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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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22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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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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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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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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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22 | | 2005-08-09 | 2005-08-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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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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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2 | | 2005-10-03 | 2005-10-03 09:52 |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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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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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2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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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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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2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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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위치 / 홍 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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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22 | 1 | 2005-10-07 | 2005-10-07 12:09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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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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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2 | | 2005-10-24 | 2005-10-2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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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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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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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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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2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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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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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2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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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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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 2005-11-15 | 2005-11-15 1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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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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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2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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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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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1 | 2005-12-30 | 2005-12-30 10:09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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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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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2 | | 2006-01-27 | 2006-01-27 07:00 |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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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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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2 | 3 | 2006-04-01 | 2006-04-01 09:00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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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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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2 | | 2006-05-12 | 2006-05-12 16:10 |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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