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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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2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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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87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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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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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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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3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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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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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3 | | 2006-07-06 | 2006-07-06 14:55 |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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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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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23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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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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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 223 | | 2006-07-27 | 2006-07-27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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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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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3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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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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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3 | | 2006-08-14 | 2006-08-1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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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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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3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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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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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3 | | 2006-09-14 | 2006-09-14 15:54 |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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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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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3 | | 2006-10-13 | 2006-10-13 16:44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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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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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3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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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_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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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3 | | 2006-12-23 | 2006-12-23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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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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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3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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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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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3 | 1 | 2007-01-08 | 2007-01-08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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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호승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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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4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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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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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24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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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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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24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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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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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24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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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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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4 | | 2005-07-11 | 2005-07-11 18:12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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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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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4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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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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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4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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