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다가갈수록 더욱 그리운/ 글: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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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갈수록 더욱 그리운/ 글:고은영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6266

2006.09.30 10:59:26 (*.208.29.161)

274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인사드립니다 

흐르는 세월이 참 빠르다 느껴지네요 

어느새 오늘이 구월의 마지막 날인데, 마무리 잘 하시구요 

맞이하는 참 좋은 시월은 

행운 가득한 날들 이시길요..그리고 추석명절도 뜻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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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38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55		2010-03-22	2010-03-22 23:17
273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9-30	2006-09-30 08:04
273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다가갈수록 더욱 그리운/ 글:고은영	niyee	274		2006-09-30	2006-09-30 10:59
	.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인사드립니다 흐르는 세월이 참 빠르다 느껴지네요 어느새 오늘이 구월의 마지막 날인데, 마무리 잘 하시구요 맞이하는 참 좋은 시월은 행운 가득한 날들 이시길요..그리고 추석명절도 뜻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732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메아리	235		2006-10-01	2006-10-01 19:24
2732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2731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솔	249		2006-10-01	2006-10-01 21:56
2731	center>신선한 가을날 !!! 하늘은 높고! 먼산에는 벌써 웃긋불긋한 오색 단풍소식이 들려오네여!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한가위인 만큼 소원을 빌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마음만은 훈훈...
2730	풍성한 秋夕 맞이하세요...	고등어	277	1	2006-10-01	2006-10-01 22:40
2730	풍성한 秋夕 맞이하세요... 올 추석은 마음까지 풍성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고향길 가신는 길 안전운행하시고요... ... 행복하고 즐거운 10월달 시작하세요... ... 오늘 하루 세상에서 기장 행복한 사람이 내가 아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2729	사랑하는 사람아 / 오광수	하늘생각	239		2006-10-02	2006-10-02 08:51
2729	* 사랑하는 사람아 / 오광수 *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들의 영혼이 잘되기를 늘 기도한다. 하늘이 은혜를 베풀어 새로운 햇살로 보듬은 오늘 현실은 어제같이 가난하더라도 마음만은 이제 가난하지 말자 넘쳐나는 고운 마음들이 있으니 원 없이 한없이 나누어 ...
2728	차 한잔을 앞에 두고	강바람	248		2006-10-02	2006-10-02 11:37
2728	차 한잔을 앞에 두고 /이경애 차 한잔을 앞에 두고 오래오래 마주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빛을 오랫동안 마주하고 있으면 동감의 미소를 파문처럼 퍼지게 하는 사람 대화가 흐를 때에나 침묵이 오랫동안 계속되어도 굳이 머...
2727	무제/나그네	나그네	243		2006-10-02	2006-10-02 14:05
2727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 Water is Wide - Karla Bonoff'
2726	9월이 간다	宇山	287		2006-10-02	2006-10-02 20:29
2726	. 그리움 찾아 / 어니언스 .
2725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세븐	267		2006-10-03	2006-10-03 09:45
2725	고향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724	즐거운 추석되세요/나그네	나그네	315		2006-10-04	2006-10-04 14:24
2724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2723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였음 좋겠습니다	전소민	242		2006-10-04	2006-10-04 17:30
2723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였음 좋겠습니다 ☞sominpoem
2722	추석 전야에	백두대간	244		2006-10-05	2006-10-05 04:13
2722	秋夕[추 석] 보름달이 밝게 떠오르면 아낙네들 강강 술레 중추절에 즐겨놀던 민속 놀이는 지금은 볼수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네 미풍 양속은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고향을 찾는이 맞이 하는이 모두가 웃음꽃을 피우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2721	한가위! 미소를 지으세요/고도원. 외1	이정자	281		2006-10-05	2006-10-05 13:27
2721	한가위! 미소를 지으세요. 하루 한번 땀을/고도원笑顔棲福海不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미소를 지으세요/고도원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번씩 미소 지...
2720	인생의 비애/나그네	나그네	262	3	2006-10-09	2006-10-09 05:10
272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2719	가슴으로 내리는 초록 비/조용순	niyee	267	1	2006-10-09	2006-10-09 09:34
2719	.
2718	인생무상	장호걸	245		2006-10-09	2006-10-09 16:24
2718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2717	아름다운 천년사랑 - 정고은	고등어	269		2006-10-09	2006-10-09 16:49
2717	아름다운 천년사랑 - 정고은 느낌오고 관심주는 사랑 아름다운 천년사랑 그대 아름다운 숨결 언제나 내안에 아름다운 꿈을 주는 그대 외롭지 않게 배려하는 그대 고운그대 있어 행복담는 날들이지만 모래알 같이 수많은 사랑 중에 사진 한장의 만남 평온을 주...
271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10-10	2006-10-10 22:53
2716	인생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 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
2715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 - 낭송시	하늘생각	260	1	2006-10-11	2006-10-11 09:38
2715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 / 오광수 아침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오늘을 함께하는 당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방안을 가득히 채우는 모닝커피의 향기처럼 당신의 향기는 내 마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눈 지그시 감으며 마시는 커피잔엔 신비로운 내음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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