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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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7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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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9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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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341 | | 2010-03-22 | 2010-03-22 23:17 |
2714 |
기어이 그리움이라 부릅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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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312 | | 2006-11-26 | 2006-11-26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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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으로 피는 눈꽃/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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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2 | | 2007-01-23 | 2007-01-23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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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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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2 | | 2007-02-15 | 2007-02-15 03:10 |
화목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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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한사람 만나 떠나보내고픈 계절/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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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12 | | 2007-09-30 | 2007-09-30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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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望鄕이여/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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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2 | | 2007-10-07 | 2007-10-07 23:38 |
긴 세월 望鄕이여 - 글 /雲谷 강장원 타관 땅 떠도는 몸 망향의 긴 세월에 선산의 선영묘소 벌초는 누가 하며 추석날 차례상 살펴 茶 올린 지 언제던가 추석 후 봉 제사 길 남도 행 고속열차 달리는 차 창 밖에 가을빛 흐르거니 엊그제 검던 머리엔 흰 서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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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정한 사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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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2 | 1 | 2007-12-14 | 2007-12-14 12:57 |
마음이 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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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흔적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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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12 | | 2008-02-02 | 2008-02-02 18:06 |
사람의 흔적은 영원하다. 글/장 호걸 보고 싶은 맘 감출 수 없어요. 꽃 냄새가 좋아요, 오늘 할아버님 뵙는 날입니다. 흙 냄새가 좋은 할아버지의 산소 옆에 누워 할미꽃 향기를 마음껏 마셔 봅니다. 할아버지, 바람에 한들거리는 세상의 힘든 비탈길만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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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
줄거운설명절보내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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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2 | | 2008-02-04 | 2008-02-04 12:3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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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게소중한 사람입니다/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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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313 | | 2005-04-08 | 2005-04-08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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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
작은 기쁨/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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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3 | | 2005-04-16 | 2005-04-16 11:28 |
제목 없음 *작은 기쁨/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작은 기쁨/고도원*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뭍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큰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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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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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13 | | 2005-04-18 | 2005-04-18 16:41 |
봄이오면 글/ 장 호걸 내 눈 속에 담긴 깜장 고무신, 묵묵히 지키고 서있는 동상 같은 기억, 기다림이 아니어도 기다림으로 오는 계절처럼 내 가슴에 담겨, 썩어 가는 갈색 무덤가에는 분홍빛 수줍음이여! 이름 모를 잡초들의 푸른 행진이여! 세월 뒤꼍에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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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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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3 | | 2005-04-21 | 2005-04-21 00:23 |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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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여정/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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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13 | | 2005-04-27 | 2005-04-27 10:00 |
공개 음악 : 니가 잠들때(장현석 작곡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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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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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3 | | 2005-04-28 | 2005-04-28 22:37 |
무정화 - 박임숙 꿈속에서만 불러볼 수밖에 입안에서 내 혀로 굴러보고픈 이름이여! 아끼고 아끼다. 입밖에 뱉도 못한 채 심장으로 역류하여 피가 돌고 나갈 공간이 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솝우화처럼 빈 산과 들에 목 놓아 불러, 네 심장에 작은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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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6/022/100x100.crop.jpg?20230419174651) |
그립고 그리우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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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3 | | 2005-05-20 | 2005-05-20 07:05 |
* 그립고 그리우면 / 오광수 * 그리워 눈물이 나면 뒤돌아서서 울렵니다. 지나가는 바람이 내 얼굴을 보곤 혹시 님께서 내 모습 물으신다면 흉한 모습만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보고파 눈물이 나면 고개 숙이고 울렵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내 얼굴을 보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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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종일 그러했습니다./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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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313 | | 2005-06-10 | 2005-06-10 21:59 |
시원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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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마음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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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313 | | 2005-06-13 | 2005-06-13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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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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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313 | | 2005-06-21 | 2005-06-21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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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한담 6-중랑천은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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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313 | | 2005-07-26 | 2005-07-26 11:37 |
주말한담 6-중랑천은 흘러가고 청하 권 대욱 오늘은 중복날, 기어이 직원들과 같이 몸보시하여준 닭의 은혜로움을 생각하면서 삼계탕을 한 그릇하였다 보신이라, 보신.. 삶의 작은 방편이리라 작열하는 태양의 열기가 원망스러워 바라보는 눈길이 어린 사절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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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부모님께/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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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3 | 1 | 2005-09-03 | 2005-09-03 14:32 |
제목 없음 *내가 먼저 부모님께 /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가 먼저 부모님께 /고도원* 내가 먼저 부모님께 한시도 전화기를 떼어놓고 살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통화도 모자라 문자메시지에 이메일에 메신저에... 우리는 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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