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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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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15
2006.10.18
11:44:01 (*.134.95.107)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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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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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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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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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32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13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82
2010-03-22
2010-03-22 23:17
6154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36
2005-11-01
2005-11-01 06:02
.
61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6
2005-11-10
2005-11-10 09:29
- 나를 바꾸는 힘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죠?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현재 모습은 어느 누구의 선택도 강요도 ...
6152
격랑의 세월
초이
236
2005-11-10
2005-11-10 09:48
.
6151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36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6150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36
2005-11-16
2005-11-16 20:19
.
6149
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조용순
사노라면~
236
2005-11-18
2005-11-18 09:20
.
6148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36
2005-11-27
2005-11-27 17:31
.
6147
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자 야
236
2005-11-30
2005-11-30 08:39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61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김미생-써니-
236
2005-12-05
2005-12-05 08:2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6145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고등어
236
2005-12-09
2005-12-09 10:57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옛동산에 올라 휘파람 불며 그 길을 걷노라니 자그마한 모습들이 영락없이 인형 같았어, 바람불어 얼굴을 지나칠 때, 우리들의 볼은 어찌나 붉던지 지금은 잊혀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옛동산에 있어 옛 친구들 이름은 가물가물하여...
614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하늘생각
236
2006-01-05
2006-01-05 09:32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6143
지는 꽃 마음 詩 김용희
수평선
236
2006-01-05
2006-01-05 20:45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42
하얀 그리움 /낭송 향일화
쟈스민
236
2006-01-11
2006-01-11 22:50
.
6141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36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40
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niyee
236
2006-01-17
2006-01-17 07:53
.
6139
겨울 그림자/정다혜
개울
236
2006-01-17
2006-01-17 18:24
Sealed with a kiss
6138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하늘생각
236
2
2006-01-30
2006-01-30 08:48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61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1
2006-03-20
2006-03-20 09:05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6136
봄빛 속에서... - 소금
고등어
236
2006-03-20
2006-03-20 10:11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6135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36
2006-04-04
2006-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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