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그간 별고없이 건강히 잘 지내셨지효~?
빈집 찾아주시어 고운 훈기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운날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