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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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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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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모스연가**~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56
2006.11.01
10:25:40 (*.134.95.107)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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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의첫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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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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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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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77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3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81
2010-03-22
2010-03-22 23:17
2654
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niyee
229
2006-10-30
2006-10-30 09:15
.
2653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야생화
241
2006-10-30
2006-10-30 14:02
Nazareth - Dream On
2652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39
2006-10-30
2006-10-30 22:40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2651
떠나가는 10월 / 고은영
1
세븐
261
2006-10-31
2006-10-31 20:09
시월 마지막 밤 아름답게 보내시고 건강과 행운이 넘치는 11월 맞이하세요^^*
2650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48
2006-11-01
2006-11-01 02: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
2649
가을, 이 위험한계절에 / 장남제
야생화
237
2006-11-01
2006-11-01 06:07
최성수 - 아름다운날의 끝이여
2648
가을에는/오광수
디떼
277
2006-11-01
2006-11-01 08:52
.
2647
호~해주라/정설연
행복찾기
237
1
2006-11-01
2006-11-01 08:53
.
~**고스모스연가**~
카샤
311
2006-11-01
2006-11-01 10: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의첫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645
가을 타는 여자 -이명분
1
자 야
288
2006-11-01
2006-11-01 13:58
11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2644
나의 인생/나그네
나그네
238
2006-11-01
2006-11-01 19:15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2643
비 내리던 그해 가을날에 / 이재현
niyee
236
2006-11-01
2006-11-01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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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가을...
메아리
246
2006-11-03
2006-11-03 02:02
주말을 앞둔 금요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2641
가을의 외로움은/단비
2
디떼
320
2006-11-03
2006-11-03 11:00
.
2640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장호걸
244
2006-11-03
2006-11-03 15:25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2639
세월은 가는데/나그네
1
나그네
274
2006-11-04
2006-11-04 04:38
시월은 갔네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2638
스치는 세월은 - 이병주
고등어
249
2006-11-04
2006-11-04 15:55
스치는 세월은 - 이병주 세월이 스쳐 마음속에 이미 각색되어버린 날들을 얼마나 더 많이 채워야 하는지 지난날과 돌아올 날의 연속에서 닳아버린 세월의 더께 한 움큼 허리춤에 메달아 놓고 뒤뚱뒤뚱 중심 잡지 못하면 푸른 하늘 하얀 구름에 누워보고 싶은 ...
2637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41
2006-11-05
2006-11-05 05:20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2636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niyee
242
2006-11-05
2006-11-05 14:20
.
2635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행복찾기
264
2006-11-05
2006-11-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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