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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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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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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밤**~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412
2006.11.22
13:16:17 (*.134.95.107)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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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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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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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9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8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27
2010-03-22
2010-03-22 23:17
2614
나무의독백/김윤진
1
행복찾기
242
1
2006-11-15
2006-11-15 08:47
.
2613
~**그대가그립다**~
카샤
225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612
사랑,그 몹쓸병 / 한시종
야생화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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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2006-11-15 17:09
Sylvie Vartan - la marit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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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기형도
빛그림
250
2006-11-15
2006-11-15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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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수/김영천
디떼
278
2006-11-15
2006-11-15 19:36
오늘하루도 고운날 되시고 항상 건강 행복하시길 빕니다.
2609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9
2006-11-15
2006-11-15 22: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날마다 사용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 결코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으며 보석을 아껴서 상자 속에 쌓아 두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란 가끔씩 나타났다가 이내 또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유치한 기쁨이 아니다. ...
2608
당신이 내 가슴에 있기에 / 조용순
세븐
299
2006-11-16
2006-11-16 13: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607
그길에/나그네
나그네
240
2006-11-17
2006-11-17 19:36
십일월도 벌써 고개를넘었네요ㅎㅎ 남은날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2606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장호걸
312
2006-11-18
2006-11-18 17:37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글/ 장 호걸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매일 밤 난 소년이 되어 있단다. 그 시절의 대문을 활짝 열고 날마다 그리움이 한 뼘씩 자라고 있어 감 홍시 한입 베어 물고 까치가 고목 나뭇가지에 앉아 그리운 임이 오시려나 그 기다림이 너무나 정...
2605
하늘의 진리 - 고선예
고등어
305
2006-11-18
2006-11-18 22:20
하늘의 진리 - 고선예 한 계절 자연의 섭리로 찾아온 풀벌레 제 몸보다 커버린 뒷다리에 가락을 실은 작은 미물의 노래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나니 한 순간 피었다 지는 꽃도 애써 의미를 두지 않아도 황무지에서도 화사하게 피어 고운 빛 향기로 전하며 사...
2604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34
2006-11-19
2006-11-19 09:2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2603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31
2006-11-19
2006-11-19 15:48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602
그리움의 끝에서/김설하
1
niyee
287
2006-11-20
2006-11-20 05:42
.
2601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장호걸
421
2006-11-20
2006-11-20 15:03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글/장 호걸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내게 당신이 있다는 건 어깨마저 우쭐하게 합니다 이런 힘을 주는 것 또한 당신뿐입니다. 당신과 그리고 남편과 자식 이렇듯 튼튼히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쳐놓고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어느 누...
2600
눈이 내리면 / 김춘경
세븐
394
2006-11-20
2006-11-20 19:5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599
한포기 풀 /나그네
나그네
316
2006-11-21
2006-11-21 13:44
십일월은 더 짧아요?벌써 반이갔으니 말예요 남은 시간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가울밤**~
카샤
341
2006-11-22
2006-11-22 13: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2597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장호걸
295
2006-11-22
2006-11-22 18:43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글/ 장 호걸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자신을 사랑 해봐라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싶으면 서 있던 자리에서 그 외로움 무엇인지 느껴봐라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 여기 잠시 멈추어 서서...
2596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메아리
297
2006-11-23
2006-11-23 02:10
가을과 겨울이 함께하는 날들이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595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오광수
niyee
279
2006-11-23
2006-11-2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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