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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라. 그런 다음 친구에게 조금 전에 한 말을 다시 말해 달라고 부탁하라. 이렇게 할 때, 두 사람 모두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 틱닛한의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중에서 - * 정적, 자기 마음을 가라앉히는 조용한 시간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가장 쉬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정적이 나중에 나를 건져내 줄  최고의 고마운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고도원* 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밝고 명랑한 사람은 업무나 사생활에도 충실해 보여 상대에게 호감을 얻기 쉽다. 표정이 밝은 사람은 그 주변의 분위기까지 밝게 만들어 어디에서든 환영을 받는다. 그에 비해 무뚝뚝한 표정, 우울한 표정, 화난 표정으로 있는 사람은 주변의 분위기까지 어둡게 만든다. 자신이 인상을 찡그리고 있으면 상대도 똑같이 찡그린 표정으로 대응하게 마련이다. - 감바 와타루의《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중에서 - * 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표정이 밝고 명랑하기 때문입니다. '밝고 명랑한 사람',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최고의 무형의 재산을 가진 사람입니다.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