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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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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479
2006.12.05
13:12:15 (*.47.203.65)
222
1
/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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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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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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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61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4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26
2010-03-22
2010-03-22 23:17
627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8
2005-11-12
2005-11-12 08: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6273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18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6272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8
2005-11-17
2005-11-17 08:58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271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18
2005-11-18
2005-11-18 06:50
.
6270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김미생-써니-
218
2005-12-05
2005-12-05 08:2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626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8
2
2005-12-09
2005-12-09 10:33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6268
묻어둔 그리움/머루
브라운
218
2005-12-14
2005-12-14 22:04
6267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고등어
218
3
2006-04-01
2006-04-01 09:00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6266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18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65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18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264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18
2006-06-20
2006-06-20 17:39
. .
6263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18
2006-07-25
2006-07-25 12:57
.
6262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18
2006-08-24
2006-08-24 20:19
626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18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260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18
2006-09-11
2006-09-11 21:34
.
6259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18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258
꽃/정호승 詩. 외1
이정자
219
2005-04-29
2005-04-29 21:47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625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19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6256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219
2005-06-07
2005-06-07 08:22
6255
풀벌레 지나간 자국
이병주
219
2005-06-26
2005-06-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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