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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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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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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485
2006.12.07
11:05:03 (*.134.95.107)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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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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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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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50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4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76
2010-03-22
2010-03-22 23:17
6234
비워둘수 있는 마음
좋은느낌
236
2006-09-23
2006-09-23 15:15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
6233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6
2006-10-13
2006-10-13 07:53
.
6232
가을날/세이지
niyee
236
2006-10-27
2006-10-27 06:16
.
6231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36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30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36
2006-11-19
2006-11-19 09:2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6229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36
2006-11-19
2006-11-19 15:48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6228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6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6227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36
1
2006-12-20
2006-12-20 13:08
.
6226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6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225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수미산
236
2006-12-24
2006-12-24 17:48
제목 없음
62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
2006-12-25
2006-12-25 12: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나친 욕구와 욕망은 사람을 조급하게하고 성급하게 만듭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해결될 일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1등이 되겠다는 생각, 남들보다 더 잘 되겠다는 생각, 자신...
6223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물레방아
236
2006-12-27
2006-12-27 12:24
*얼마 남지 않은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詩:정설연. 당신과 나의 거리에서 입꼬리를 꾹 깨물어 참는 그리움 아픔이 가슴을 비집으며 짓누르는 보고픔이 바람 넣는 고무 튜브처럼 아픔의 살이 부풀어 오...
62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생화
236
2006-12-28
2006-12-28 05:34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62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236
2006-12-28
2006-12-28 16: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62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그네
236
2006-12-31
2006-12-31 14:55
병술년이 가고 정해년이 밝아 옵니다 한해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
6219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3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218
그믐달 / 정설연
가슴비
236
1
2007-01-08
2007-01-08 13:01
.
6217
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나그네
236
2007-01-10
2007-01-10 17:08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6216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6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6215
봄은 오고 있다.
장호걸
236
2007-02-08
2007-02-08 14:40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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