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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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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496
2006.12.10
14:47:23 (*.47.202.186)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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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싶어
영원한 당신의
영원히 함께하는
그런 사랑이 되고 싶어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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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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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5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06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21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173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21
2005-10-04
2005-10-04 07:31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6172
가을같은 가슴으로 / 머루
꽃향기
221
2005-10-05
2005-10-05 09:30
감가 얼른 낳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6171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221
2
2005-10-07
2005-10-07 09:06
.
6170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21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169
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세븐
221
3
2005-11-14
2005-11-14 10:35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6168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21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6167
사랑을 생각하며...........
해피
221
2005-12-13
2005-12-13 23:54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6166
겨울 시장
이병주
221
1
2006-01-02
2006-01-02 07:15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6165
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선한사람
221
2006-01-03
2006-01-03 19:52
FULL SCREEN
6164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21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63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21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162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21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161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21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6160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21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59
~**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221
2006-05-17
2006-05-17 10: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6158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21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57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1
2006-05-26
2006-05-26 07:34
.
6156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21
2006-06-18
2006-06-18 16:45
.
6155
인연이란...
도담
221
2006-06-21
2006-06-2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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