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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496
2006.12.10
14:47:23 (*.47.202.186)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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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싶어
영원한 당신의
영원히 함께하는
그런 사랑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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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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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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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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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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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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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91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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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
다*솔
238
2006-12-13
2006-12-13 18:45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누군가가 청춘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바람이라고 말하리.. 누군가가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또한 구름이라고 답하리라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청춘.. 누가 그 바람을 돌릴 수 있을까, 구름처럼 정처없이 흘러가는 인생.. 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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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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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2006-1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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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38
2006-12-13
2006-12-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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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볼까요/나그네
나그네
234
2006-12-13
2006-12-13 10:59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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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月 의 옆서
숯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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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22:27
제목(12 月 의 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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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96
2006-12-11
2006-12-11 22: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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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 木 ~ 詩 바위와 구름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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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2006-12-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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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42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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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기도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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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307
2006-12-11
2006-12-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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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고등어
236
2006-12-10
2006-12-10 22:58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햇살 내리는 무덤 위로 보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피어있는 들국화 할머니처럼, 마누라처럼, 홀로 핀 들국화 저 산천에다 하늘을 열고 할아버지 영혼을 부른다. 말씀을 새겨 놓은 듯 무덤가 들국화 곱게 피어 " 훌륭한 ...
난 당신에게
장호걸
239
2006-12-10
2006-12-10 14:47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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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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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71
2006-12-09
2006-12-09 16:44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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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거석 손홍일
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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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2006-12-09 16:32
얼마남지 않은 금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맞으실 준비하길요.
3141
☆。 좋은글 ☆。·☆。
다*솔
297
2006-12-08
2006-12-08 20: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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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정설연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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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기서 나는 여기서 / 정설연
가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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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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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김설하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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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2006-12-07 18:3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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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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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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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2006-12-07 11:19
*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 詩:허영미.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어 두레박으로 그대 맘을 긷습니다. 때론 내 서툰 솜씨 땜에 길어 올리던 그대 맘에 티끌을 넣곤 합니다. 우물 안 돌 틈으로 난 풀잎이 떨어져 올라오기도 하고, 두레박 가득 채워진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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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카샤
238
2006-12-07
2006-12-07 11:0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313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9
2006-12-06
2006-12-06 2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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