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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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4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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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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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0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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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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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2 | 2006-02-20 | 2006-02-20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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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있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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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1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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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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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41 | 1 | 2005-12-28 | 2005-12-28 06:46 |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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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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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41 | | 2005-12-10 | 2005-12-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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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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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1 | 2005-12-03 | 2005-12-03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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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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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1 | 1 | 2005-11-15 | 2005-11-15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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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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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1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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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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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 241 | | 2005-10-25 | 2005-10-25 10:44 |
제목 없음 그리움 2. 民調詩/雲停 뻐꾸기 이슬 맞아 아침나절 집 나간 지, 소식 올까? 한 계절 지나 빨갛게 물든 봉숭아 길섶, 애달픈 종 족, 꽃사슴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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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절이넘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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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1 | | 2005-10-19 | 2005-10-19 10:3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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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속에 그대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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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1 | | 2005-10-03 | 2005-10-03 03:11 |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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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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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41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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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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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5-08-11 | 2005-08-11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것 삶은 그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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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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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 241 | | 2005-08-07 | 2005-08-07 17:57 |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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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하므로.........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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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1 | | 2005-08-05 | 2005-08-05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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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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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1 | | 2005-08-03 | 2005-08-03 14:18 |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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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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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1 | | 2005-07-20 | 2005-07-20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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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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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41 | | 2005-07-11 | 2005-07-11 22:05 |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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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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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1 | | 2005-06-20 | 2005-06-20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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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좋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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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41 | | 2005-06-16 | 2005-06-16 21:00 |
외로워도 좋으리 -써니- 주룩주룩 비 쏟아지는날엔 외로워도 좋으리 빗속에젓어걷고있는이 모두가 외로워 보이니 펑펑 눈이라도내리는날엔 슬퍼해도 좋으리 눈 송이 송이에 추억이 떨어져 내리니 덧없이 바람부는날은 울어도 좋으리 옷깃 여미며 종종걸음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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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서시/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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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41 | | 2005-06-16 | 2005-06-16 08:27 |
침묵의 서시 / 고은영 사실은 오늘 저린 가슴에 만선 된 비애는 청회색 안개 길을 휘돌아 내렸다. 길 모퉁이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잃어버린 영혼의 편린들이 검붉은 핏빛으로 군데군데 물이 들어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었다. 부유하여 떠도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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