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48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37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434 | | 2010-03-22 | 2010-03-22 23:17 |
774 |
딱따구리
2
|
부엉골 | 239 | | 2007-06-11 | 2007-06-11 05:52 |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
773 |
배꽃 연서/대안 박장락
1
|
niyee | 239 | | 2007-04-12 | 2007-04-12 06:39 |
.
|
772 |
영원케 하는 것은
1
|
장호걸 | 239 | | 2007-04-04 | 2007-04-04 18:22 |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에 새겨진 "김 영신" 새콤하여 저절로 시려지는 내 첫 마음이 끌러 놓은 안동에서 영주까지 열차 타고 기적 소리 머무는 혈관을 타고 흐르는 외로움처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새겨진 "김 영신"
|
771 | |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
바위와구름 | 239 | | 2006-12-30 | 2006-12-30 15:50 |
丙戌 年 마무리 잘 하시고 丁亥 年 福 된 한해 되소서~~~바위와구름
|
770 |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
niyee | 239 | | 2006-11-05 | 2006-11-05 14:20 |
.
|
769 |
☆。 마음에 좋은글... ·☆。
|
다*솔 | 239 | | 2006-10-30 | 2006-10-30 22:40 |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
768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야생화 | 239 | | 2006-10-30 | 2006-10-30 14:02 |
Nazareth - Dream On
|
767 |
사랑이 남겨준 그리움 / 오광수
|
하늘생각 | 239 | | 2006-10-13 | 2006-10-13 14:28 |
.
|
766 |
그대 그리움의 창가에서 / 이재현
|
세븐 | 239 | | 2006-10-11 | 2006-10-11 15:0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765 |
공터의 사랑 /허수경
|
빛그림 | 239 | | 2006-07-19 | 2006-07-19 17:59 |
|
764 |
휘청대는 女心 /강인숙
|
선한사람 | 239 | | 2006-07-14 | 2006-07-14 17:13 |
FULL SCREEN
|
763 |
진정으로 사랑했었네
|
문광 | 239 | | 2006-06-12 | 2006-06-12 20:18 |
진정으로 사랑했었네....문광 윤병권.. 진정 나는 그대를 사랑했었네 그 사랑은 나의 맑은 영혼 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고 불타고 있다네 한 때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때로는 질투심으로 가슴 졸이며 이대로 우리 사랑 끝나면 어쩌나 두려움으로 가...
|
762 |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박영섭 | 239 | | 2006-05-29 | 2006-05-29 09: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
761 |
폭포
|
꽃향기 | 239 | | 2006-05-26 | 2006-05-26 08:28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760 |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다 솔 | 239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
759 |
~**아름다운것들**~
|
카샤 | 239 | | 2006-04-12 | 2006-04-12 12:4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758 |
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 써니
|
niyee | 239 | 2 | 2006-02-20 | 2006-02-20 11:56 |
.
|
757 |
영원한 우리의 사랑
|
장호걸 | 239 | | 2006-01-09 | 2006-01-09 15:54 |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볕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
|
756 |
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
선단화 | 239 | | 2006-01-03 | 2006-01-03 18:40 |
.
|
755 |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
시루봉 | 239 | | 2005-12-21 | 2005-12-21 2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