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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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1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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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2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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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2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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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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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7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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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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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17 | | 2006-06-19 | 2006-06-19 21:07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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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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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 2006-08-14 | 2006-08-1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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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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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17 | | 2006-08-24 | 2006-08-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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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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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17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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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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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 2006-09-10 | 2006-09-10 08:14 |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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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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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7 | | 2006-10-01 | 2006-10-01 19:24 |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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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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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7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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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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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7 | | 2006-11-03 | 2006-11-03 15:25 |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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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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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7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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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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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7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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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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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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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호승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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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8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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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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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8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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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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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8 | | 2005-06-06 | 2005-06-06 00: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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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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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18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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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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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8 | | 2005-07-20 | 2005-07-20 10:38 |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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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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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18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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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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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8 | | 2005-07-31 | 2005-07-31 04:03 |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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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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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8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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