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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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0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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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3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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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23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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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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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6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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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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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6 | | 2005-12-13 | 2005-12-13 13:10 |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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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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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16 | 1 | 2005-12-28 | 2005-12-28 10:04 |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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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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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6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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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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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6 | | 2006-01-16 | 2006-01-16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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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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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6 | | 2006-05-12 | 2006-05-12 15:38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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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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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05-15 | 2006-05-15 09: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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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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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05-27 | 2006-05-27 13:0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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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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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16 | | 2006-06-19 | 2006-06-19 21:07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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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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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16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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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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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6 | | 2006-07-05 | 2006-07-05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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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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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6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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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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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6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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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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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6 | | 2006-08-18 | 2006-08-18 19:36 |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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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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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6 | | 2006-09-12 | 2006-09-12 16:41 |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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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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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1 | 2006-12-05 | 2006-12-05 13:12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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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_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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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6 | | 2006-12-23 | 2006-12-23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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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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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 2006-12-28 | 2006-12-28 13:04 |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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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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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6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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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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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7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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