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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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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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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https://park5611.pe.kr/xe/Gasi_03/26595
2007.01.05
15:15:34 (*.226.176.30)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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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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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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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91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5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00
2010-03-22
2010-03-22 23:17
61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2005-12-01
2005-12-01 1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6133
둘이는/詩:이병주
♣해바라기
232
1
2005-12-04
2005-12-04 19:19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6132
아내에게 - 권대욱
고등어
232
2005-12-14
2005-12-14 21:06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6131
겨울 시장
이병주
232
1
2006-01-02
2006-01-02 07:15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6130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하늘생각
232
2
2006-01-30
2006-01-30 08:48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6129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32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28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32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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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개울
232
2006-04-13
2006-04-13 19:21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6126
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232
2006-04-25
2006-04-25 08:27
.
6125
꽃잎 / 권 연수
세븐
232
2006-04-26
2006-04-26 10:0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124
하얀 눈물
푸른마음
232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6123
그 이름은/나그네
나그네
232
2006-06-10
2006-06-10 15:45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6122
꽃 / 오광수
디떼
232
2006-06-12
2006-06-12 16:55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61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2
2006-06-20
2006-06-20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6120
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niyee
232
2006-06-21
2006-06-21 20:29
.
611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다*솔
232
2006-07-04
2006-07-04 10: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6118
추억과 현실 - 이 병주
밤하늘의 등대
232
2006-07-11
2006-07-11 22:31
제목 없음
6117
~**꿈속사랑**~
카샤
232
2006-07-19
2006-07-19 11:5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1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한두인
232
2006-08-13
2006-08-13 09:12
6115
풍경/고선예
시루봉
232
2006-08-28
2006-08-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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