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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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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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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https://park5611.pe.kr/xe/Gasi_03/26595
2007.01.05
15:15:34 (*.226.176.3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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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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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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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6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26
2010-03-22
2010-03-22 23:17
154
유월의 편지/홍미영
선한사람
236
2006-06-21
2006-06-21 20:23
153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36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1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1
2006-06-11
2006-06-11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
151
그 이름은/나그네
나그네
236
2006-06-10
2006-06-10 15:45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150
마음속 일기장
늘푸른
236
2006-06-04
2006-06-04 20:38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149
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코뿔소
236
2
2006-05-26
2006-05-26 20:17
.
148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236
2006-05-26
2006-05-26 16:34
한강의 만월
147
오월에 다시 시작해요 / 새빛
도드람
236
2006-05-11
2006-05-11 09:20
오월에 다시 시작해요
146
오월의 편지 / 김윤진
도드람
236
2006-05-10
2006-05-10 10:15
오월의 편지
145
아름다운 오월 / 전소민
도드람
236
1
2006-05-08
2006-05-08 14:31
아름다운 오월
144
떨어진 꽃잎
늘푸른
236
2006-04-30
2006-04-30 16:23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143
바람
윈스톰
236
2006-04-22
2006-04-22 22:01
*바람 3 / 황봉학 세상 모두를 품고도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가는 방랑자 눈감고 듣는 자 만이 너의 아픈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두 눈 부릅뜨고 찾는 자는 너의 흔적을 찾을 길 없다 만나는 것도 잠시 떠나가는 것도 잠시 아픈 인연을 맺지 말라는 가지는 ...
142
소중한 나의 그리움/장호걸
고등어
236
2006-04-19
2006-04-19 11:20
소중한 나의 그리움 - 장호걸 가슴 길목에 서 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141
먼 산에 노을 지면/김춘경
세븐
236
2006-04-17
2006-04-17 11:3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140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36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139
영혼의 노래
차영섭
236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138
개나리/동원
사노라면~
236
2006-04-14
2006-04-14 08:56
.
137
약속
포플러
236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136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6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35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36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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