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80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75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790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14 |
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
고등어 | 222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
6213 |
풀벌레 지나간 자국
|
이병주 | 222 | | 2005-06-26 | 2005-06-26 09:17 |
|
6212 |
깨져버린 침묵은
|
이병주 | 222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
6211 |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
수평선 | 222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210 |
술잔 안에
|
대추영감 | 222 | | 2005-07-20 | 2005-07-20 08:14 |
.
|
6209 |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
초이 | 222 | | 2005-07-30 | 2005-07-30 12:52 |
.
|
6208 |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
SE7EN | 222 | | 2005-08-09 | 2005-08-09 13:00 |
.
|
6207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
선한사람 | 222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
62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2 | | 2005-10-07 | 2005-10-07 1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
6205 |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
전윤수 | 222 | 1 | 2005-10-07 | 2005-10-07 12:09 |
좋은 하루 되세요.
|
6204 |
가을날의 사랑
|
메아리 | 222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620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2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
6202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
고등어 | 222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
620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2 | | 2005-11-12 | 2005-11-12 08: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
62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2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
6199 |
~**보고싶은당신에게**~
|
카샤 | 222 | 1 | 2005-12-28 | 2005-12-28 13: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198 |
나무에 오는 눈/새빛
|
시찬미 | 222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
6197 |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세븐 | 222 | | 2006-01-27 | 2006-01-27 07:00 |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6196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
고등어 | 222 | 3 | 2006-04-01 | 2006-04-01 09:00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
6195 |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
이정자 | 222 | | 2006-04-17 | 2006-04-17 12:52 |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