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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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3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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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8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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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27 | | 2010-03-22 | 2010-03-22 23:17 |
2714 |
행복한 기다림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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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87 | 2 | 2006-06-19 | 2006-06-19 21:08 |
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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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의 노래/이해인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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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7 | | 2006-05-16 | 2006-05-16 22:04 |
제목 없음 *풀꽃의 노래/이해인*이 순간 행복/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풀꽃의 노래/이해인 詩*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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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
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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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87 | | 2006-04-15 | 2006-04-15 14:47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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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
봄비 속에 세월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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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7 | | 2006-03-24 | 2006-03-24 10:23 |
봄비 속에 세월은 / 이병주 토닥토닥 내린 봄비에 마음 적셔보며 같이 했던 지난날을 그리려 한다. 언제까지 사랑하겠다고 철부지처럼 매달려 보채던 날들은 활동사진 만들어 마음에 각색해놓고서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은 운명의 장난이던가. 세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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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
봄 - 이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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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7 | 4 | 2006-02-22 | 2006-02-22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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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백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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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87 | | 2005-12-12 | 2005-12-12 10:25 |
안녕하세요!많이 추워졋습니다,보람되 한주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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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
그리움의 존재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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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87 | | 2005-11-30 | 2005-11-30 15:08 |
남은 11월 하루 잘 마무리 하시어 복 된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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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
가을하늘/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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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87 | 1 | 2005-10-17 | 2005-10-17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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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
바다로 오라/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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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7 | | 2005-10-17 | 2005-10-17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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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띄우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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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87 | 2 | 2005-09-12 | 2005-09-12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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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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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287 | | 2005-09-12 | 2005-09-12 08:46 |
제목 없음 비단풀 시/雲停 김형근 이파리 연지 찍고 신비 힘으로 돌 틈새 비집어, 봄부터 가을까징 땡볕에 달궈 억세게 살았다. 뾰족한 송곳으로 실 뿌리 잡아 사알짝 댕기면, 질깃한 하얀 눈물 이음매마다 옥처럼 맺힌다. 따슨 물 우려낼 때 약물이 되는 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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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 |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열매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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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7 | | 2005-08-15 | 2005-08-15 20:15 |
제목 없음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일치一致/고도원*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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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 |
선인장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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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87 | | 2005-07-12 | 2005-07-12 10:04 |
선인장을 보며 / 향일화 언제부턴가 내 안에 그대 자리 더 커져버린 시간 이토록 보고 싶다는 욕심은 마음 실명으로 깊어지는 고통 마음 하나를 소유한다는 것은 선인장처럼 눈길은 줄 수 있어도 함부로 만질 수는 없는 아픔 하나를 더 갖는 일 ♧~~미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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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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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7 | | 2005-07-09 | 2005-07-09 20:59 |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오광수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눈에 가득 눈물로 다가와서는 가슴 한편을 그냥 두드립니다. 목소리를 막아가며 두드립니다. 하지 못했던 언어들이 허공에서 흩어지고 잡지 못했던 미련들은 산마루에 걸려있는데 가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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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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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7 | | 2005-07-09 | 2005-07-09 12:31 |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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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사랑해 詩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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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87 | | 2005-07-07 | 2005-07-07 00:0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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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獨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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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87 | | 2005-07-06 | 2005-07-06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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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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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87 | | 2005-06-09 | 2005-06-09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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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진 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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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87 | | 2005-05-25 | 2005-05-25 05:43 |
잃어진 서름 ~ 詩~ 바위와 구름 궂은 비 주룩 주룩 쏟아지는 밤 희미한 등잔불 외롭고 잃었든 서름 샘물처럼 폭 솟아 깨여진 꿈 조각 조갑지 처럼 흩어진 꿈 조각을 알알이 주어 모아 흘러간 옛날로 돌아 가고파 잃어진 서름을 되사려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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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역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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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87 | 1 | 2005-05-21 | 2005-05-21 20:27 |
사랑의 영역 /김윤진 詩: 김윤진 사랑은 다가오기 전에 빛을 발합니다 그 빛은 심장을 겨누고 쉼 없이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한순간 머물다가는 여물지 못한 사랑에는 나는 모릅니다 무슨 의미인지 왜 그토록 두근거리는지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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