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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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8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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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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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69 | | 2010-03-22 | 2010-03-22 23:17 |
4054 |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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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ㅣ | 260 | | 2007-02-26 | 2007-02-26 11:27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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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나를 아프게해요/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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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1 | | 2007-02-26 | 2007-02-26 07:48 |
2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3월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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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겨울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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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67 | 2 | 2007-02-25 | 2007-02-25 21:53 |
가을 그리고 겨울 - 고선예 바람도 외면하는 새벽 흠뻑 젖은 숲의 뜨거운 숨결은 달의 냉한 가슴 풀어 물안개 되어 하늘로 오른다. 가벼이 손짓하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 비 햇살의 파편들이 난무해 보냄이 서러운 걸음조차 꽃을 본 듯 아름다워 낭만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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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 오면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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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9 | 1 | 2007-02-25 | 2007-02-25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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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修空房의 飛 梅/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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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92 | | 2007-02-25 | 2007-02-25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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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 - 詩/e~세상쉼터(이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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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쉼터 | 315 | | 2007-02-24 | 2007-02-24 13:42 |
♡그대 그리움♡ 詩/e~세상쉼터(이성섭) 그대는 소리없이 다가와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고픔 되어 다가온다. 그대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내 품속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으로 찾아온다. "사랑"이란 동산에 꽃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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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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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88 | | 2007-02-23 | 2007-02-23 03:59 |
벗이여 글/장 호걸 벗이여 눈 감으면 눈만 감으면 지척에 있는데 눈을 뜨면 눈만 뜨고 나면 천만리에 있네 노 저어 오게 벗이여 내가 오늘 그리움의 강에서 나룻배 될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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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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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37 | 5 | 2007-02-22 | 2007-02-22 20:39 |
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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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그런 것이다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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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330 | | 2007-02-22 | 2007-02-22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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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한 날에/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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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468 | | 2007-02-22 | 2007-02-22 17:5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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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에도 꿈인가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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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22 | | 2007-02-22 | 2007-02-22 00:27 |
꿈결에도 꿈인가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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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슴으로 살걸 그랬습니다./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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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74 | | 2007-02-22 | 2007-02-22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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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불 켜주는 그리움 하나/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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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3 | | 2007-02-22 | 2007-02-22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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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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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9 | | 2007-02-21 | 2007-02-21 22:00 |
난 당신에게 - 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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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울음 그리운 설날 /김춘경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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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 340 | | 2007-02-16 | 2007-02-16 18:51 |
까치 울음 그리운 설날 /詩:김춘경 설날 아침에는 어렸을 적 앞마당에서처럼 까치가 울어 댔으면 좋겠다 색동 저고리에 꽃신 신고 세뱃돈에 가슴이 부풀어 어린 가슴 녹아나던 떡국 한 그릇에 한 살 더 먹는 나이가 좋아 마냥 자라고만 싶던 유년의 빛 고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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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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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44 | | 2007-02-16 | 2007-02-16 14:3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 온실 속에 사랑 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들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 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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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참 많이 아픕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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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69 | | 2007-02-16 | 2007-02-16 01:12 |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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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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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7 | 2 | 2007-02-15 | 2007-02-15 15:52 |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정다운 이웃과 함게하세요. 더욱 더 알차고 좋운일들만 가득 넘쳐서 하시고저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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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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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3 | | 2007-02-15 | 2007-02-15 14:29 |
봄비 글/ 장 호걸 별과 달이 없어서 간밤에 소리없이 비가 왔는지 깊은 밤 꿈이런가 처마 밑 어디선가 툭툭 부지런한 새들이 아직도 새끼를 품고 짹짹 소리없이 온 손님 땅속 씨앗 싹이 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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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연휴보내시고 福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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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34 | | 2007-02-15 | 2007-02-15 0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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