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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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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737
2007.02.23
03:59:22 (*.47.225.69)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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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글/장 호걸
벗이여
눈 감으면
눈만 감으면
지척에 있는데
눈을 뜨면
눈만 뜨고 나면
천만리에 있네
노 저어 오게
벗이여
내가 오늘
그리움의 강에서
나룻배 될걸세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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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7.02.24
13:29:02 (*.200.96.29)
세상쉼터
벗을 그리는 애달픈 마음 잘 보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63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6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41
2010-03-22
2010-03-22 23:17
4054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은..*^^*
담㉥ㅣ
258
2007-02-26
2007-02-26 11:27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
4053
그리움이 나를 아프게해요/김설하
세븐
266
2007-02-26
2007-02-26 07:48
2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3월 보내세요 ^^*
4052
가을 그리고 겨울 - 고선예
고등어
262
2
2007-02-25
2007-02-25 21:53
가을 그리고 겨울 - 고선예 바람도 외면하는 새벽 흠뻑 젖은 숲의 뜨거운 숨결은 달의 냉한 가슴 풀어 물안개 되어 하늘로 오른다. 가벼이 손짓하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 비 햇살의 파편들이 난무해 보냄이 서러운 걸음조차 꽃을 본 듯 아름다워 낭만이라 하...
4051
꽃피는 봄이 오면 - 김설하
niyee
308
1
2007-02-25
2007-02-25 16:55
.
4050
讀修空房의 飛 梅/ 정설연
가슴비
287
2007-02-25
2007-02-25 02:53
.
4049
그대 그리움 - 詩/e~세상쉼터(이성섭)
세상쉼터
312
2007-02-24
2007-02-24 13:42
♡그대 그리움♡ 詩/e~세상쉼터(이성섭) 그대는 소리없이 다가와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고픔 되어 다가온다. 그대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내 품속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으로 찾아온다. "사랑"이란 동산에 꽃피워...
벗이여
1
장호걸
384
2007-02-23
2007-02-23 03:59
벗이여 글/장 호걸 벗이여 눈 감으면 눈만 감으면 지척에 있는데 눈을 뜨면 눈만 뜨고 나면 천만리에 있네 노 저어 오게 벗이여 내가 오늘 그리움의 강에서 나룻배 될걸세
4047
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1
하늘생각
2734
5
2007-02-22
2007-02-22 20:39
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
4046
사랑도 그런 것이다 /정설연
가슴비
326
2007-02-22
2007-02-22 18:25
.
4045
마음 울적한 날에/김설하
세븐
465
2007-02-22
2007-02-22 17:5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044
꿈결에도 꿈인가 싶었던
고암
319
2007-02-22
2007-02-22 00:27
꿈결에도 꿈인가 싶었던
4043
빈가슴으로 살걸 그랬습니다./오말숙
1
물레방아
372
2007-02-22
2007-02-22 00:26
.
4042
가슴에 불 켜주는 그리움 하나/조용순
niyee
301
2007-02-22
2007-02-22 00:24
..
4041
난 당신에게 - 장 호걸
고등어
325
2007-02-21
2007-02-21 22:00
난 당신에게 - 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4040
까치 울음 그리운 설날 /김춘경 (즐거운 명절 되세요^^)
사공
338
2007-02-16
2007-02-16 18:51
까치 울음 그리운 설날 /詩:김춘경 설날 아침에는 어렸을 적 앞마당에서처럼 까치가 울어 댔으면 좋겠다 색동 저고리에 꽃신 신고 세뱃돈에 가슴이 부풀어 어린 가슴 녹아나던 떡국 한 그릇에 한 살 더 먹는 나이가 좋아 마냥 자라고만 싶던 유년의 빛 고운 ...
40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39
2007-02-16
2007-02-16 14:3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 온실 속에 사랑 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들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 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
4038
그리움도 참 많이 아픕니다 / 정설연
가슴비
266
2007-02-16
2007-02-16 01:12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4037
행복 가득한 설 명절 보내세요
고등어
300
2
2007-02-15
2007-02-15 15:52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정다운 이웃과 함게하세요. 더욱 더 알차고 좋운일들만 가득 넘쳐서 하시고저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
4036
봄비
장호걸
276
2007-02-15
2007-02-15 14:29
봄비 글/ 장 호걸 별과 달이 없어서 간밤에 소리없이 비가 왔는지 깊은 밤 꿈이런가 처마 밑 어디선가 툭툭 부지런한 새들이 아직도 새끼를 품고 짹짹 소리없이 온 손님 땅속 씨앗 싹이 돋았겠다.
4035
즐거운 설 연휴보내시고 福 많이받으세요^^*
세븐
331
2007-02-15
2007-02-15 09: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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