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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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9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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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2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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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7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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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모습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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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84 | | 2007-03-13 | 2007-03-13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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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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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72 | | 2007-03-13 | 2007-03-13 07:18 |
봄 이야기 글/이병주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저 먼 곳에서 훈훈한 봄바람 불어와 작년 봄에 못다 한 이야기 끄집어 내놓는다. 희미해진 첫사랑 이야기처럼 수줍은 어린 날처럼 붉어지는 얼굴에 머뭇거리는 지난날의 사연들 더러는 잊혀지고 있는데 방긋이 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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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2) - 詩/e~세상쉼터(이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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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쉼터 | 339 | | 2007-03-12 | 2007-03-12 18:37 |
그대 그리움(2) 詩/e~세상쉼터(이성섭) 동그랗게 떠 있는 저 달님은 나의 창가에 오늘도 머무르고 한마디 말도 없이 사랑의 향기 전하려 오는 날엔 창 밖에 부는 바람도 고운 발걸음에 길을 열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따뜻하게 곁을 감싸주고 있지. 내 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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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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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68 | | 2007-03-12 | 2007-03-12 10:2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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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모습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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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98 | | 2007-03-12 | 2007-03-12 09:00 |
봄의 모습 / 오광수 고운 햇빛 찬란한 오늘 베란다에 나와 앉으니 먼산에서부터 새들의 사랑 익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껏 부풀린 가슴들을 뽐내며 한껏 샘솟는 열정들을 보이며 그윽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이 봄에 그렇게들 사랑을 합니다 황금색 같은 뽀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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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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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3 | | 2007-03-11 | 2007-03-1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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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람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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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7-03-11 | 2007-03-11 21:16 |
그대 바람 - 김영애 바람은 스쳐간다지만 내 가슴 그대 바람 지나갈 줄 모르고 고요히 머물러 있네요 따스한 온풍으로 내 슬픔 감싸고 어느 날 찬바람 되어 시려 오지만 디뎌온 내 인생 발자국 모두 지워 버리고 소롯 행복만 가득 채워주는 그대 내 가슴 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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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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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00 | | 2007-03-11 | 2007-03-11 16:37 |
살아가는 날에 글/장 호걸 내게도 오는가 네게도 왔는가 죽음 같은 서늘함이 생명(生命)으로 순환하는 포근함이 알면서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아는 척 지평(地平)으로 아니면 천상(天上)으로 우뚝 선 부귀(富貴)도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새기느라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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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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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 325 | 2 | 2007-03-11 | 2007-03-11 01:36 |
봄이오면 / 이해인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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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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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5 | | 2007-03-11 | 2007-03-11 00:2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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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우울/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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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9 | | 2007-03-10 | 2007-03-10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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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눈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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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47 | | 2007-03-10 | 2007-03-10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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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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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76 | | 2007-03-09 | 2007-03-09 23:48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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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또 오고/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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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0 | | 2007-03-09 | 2007-03-09 17:17 |
정해년의 봄은오고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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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참 많이 아픕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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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269 | | 2007-03-08 | 2007-03-08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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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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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7-03-07 | 2007-03-07 22:04 |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내 안의 호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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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꽃이 핀다네 - 권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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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2 | 1 | 2007-03-07 | 2007-03-07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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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내리는 눈 / (宵火)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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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1 | 2 | 2007-03-07 | 2007-03-07 12:0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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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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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54 | 1 | 2007-03-06 | 2007-03-06 03:09 |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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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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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9 | | 2007-03-05 | 2007-03-05 18:36 |
정해년의 봄은 생애중 가장 즐겁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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