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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꽃/손희락
물레방아
https://park5611.pe.kr/xe/Gasi_03/26861
2007.03.17
02:40:19 (*.51.171.29)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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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04:10:00 (*.253.54.80)
제인
가꾸어진 화려한 꽃보다는
들에 핀 작은 들꽃이 더 소담하고 정이가요'''
이름은 알수 없어도
때되면 누가 보든지 말든지
자기의 소임을 다하는 들꽃을 사랑해요''
언제나 있어야 할곳에
끈질긴 생명력으로 우릴 유혹하는 꽃'''
그꽃을 좋아해요'''
가난꽃'''''
세상의 어떤꽃보다 웃음짓게 하는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인거 같아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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