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3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11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162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34 |
좋은 추억/고도원. 외1/국화꽃들
|
이정자 | 236 | | 2005-10-24 | 2005-10-24 17:56 |
제목 없음 *좋은 추억. 말이면 다 말인가/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추억/고도원*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좋은 추억, 몸속의 ...
|
6133 |
슬픈 노래/詩:바라
|
♣해바라기 | 236 | 1 | 2005-10-30 | 2005-10-30 16:21 |
♬ 비가 (A Song Of Sorrow) / Various Artists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
|
6132 |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
대추영감 | 236 | | 2005-10-31 | 2005-10-31 07:35 |
.
|
6131 |
황혼
|
장호걸 | 236 | 1 | 2005-10-31 | 2005-10-31 10:12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
6130 |
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
꽃향기 | 236 | | 2005-10-31 | 2005-10-31 12:19 |
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
6129 |
상처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외1/갈대 억새풀
|
이정자 | 236 | 1 | 2005-10-31 | 2005-10-31 17:05 |
제목 없음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깊이 상처 입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 상처를 직접적으로 말하고 ...
|
6128 |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
빛그림 | 236 | | 2005-10-31 | 2005-10-31 18:03 |
|
6127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
야생화 | 236 | | 2005-11-01 | 2005-11-01 06:02 |
.
|
6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6 | | 2005-11-10 | 2005-11-10 09:29 |
- 나를 바꾸는 힘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죠?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현재 모습은 어느 누구의 선택도 강요도 ...
|
6125 |
격랑의 세월
|
초이 | 236 | | 2005-11-10 | 2005-11-10 09:48 |
.
|
6124 |
바람이었나 / 오광수
|
하늘생각 | 236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
6123 |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
샐러리맨 | 236 | | 2005-11-16 | 2005-11-16 20:19 |
.
|
6122 |
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조용순
|
사노라면~ | 236 | | 2005-11-18 | 2005-11-18 09:20 |
.
|
6121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
niyee | 236 | | 2005-11-27 | 2005-11-27 17:31 |
.
|
6120 |
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
자 야 | 236 | | 2005-11-30 | 2005-11-30 08:39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
6119 |
둘이는/詩:이병주
|
♣해바라기 | 236 | 1 | 2005-12-04 | 2005-12-04 19:19 |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
6118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
김미생-써니- | 236 | | 2005-12-05 | 2005-12-05 08:23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
6117 |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
고등어 | 236 | | 2005-12-09 | 2005-12-09 10:57 |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옛동산에 올라 휘파람 불며 그 길을 걷노라니 자그마한 모습들이 영락없이 인형 같았어, 바람불어 얼굴을 지나칠 때, 우리들의 볼은 어찌나 붉던지 지금은 잊혀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옛동산에 있어 옛 친구들 이름은 가물가물하여...
|
6116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
하늘생각 | 236 | | 2006-01-05 | 2006-01-05 09:32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
6115 |
지는 꽃 마음 詩 김용희
|
수평선 | 236 | | 2006-01-05 | 2006-01-05 20:45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