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된 것이죠~


만약 중도에 포기하였다면 몰랐을텐데

조금씩 싹트는 인연에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삶의 만족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기분은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최고의 행복이었고 기쁨이였습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시간의 덧없음을 느껴본 답니다.

이제 든든한 님이 있어 저~행복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아끼고 감싸주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준비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글 감사합니다... 4월달 희망찬 한달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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