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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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35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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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7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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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21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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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별 그리고 그리움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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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18 | | 2005-09-09 | 2005-09-09 22:42 |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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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그리운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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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8 | | 2005-09-14 | 2005-09-14 09:48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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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물고 있는 길가에서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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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8 | | 2005-09-30 | 2005-09-30 07:06 |
가을이 머물고 있는 길가에서/오광수 가을이 머물고 있는 길가에는 이름 모를 하얀 들꽃 속에서 먼길 장사하러 가시며 어린 자식들 떼놓고 가는 발걸음이 차마 떨어지질 않아 몇 번이고 뒤돌아 보시던 어머니의 눈물을 봅니다. 흰 수건 머리에 쓰시고 장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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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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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8 | | 2005-10-28 | 2005-10-28 12:5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기를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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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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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18 | 3 | 2006-02-06 | 2006-02-06 17:47 |
◈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무화과는 꽃이 바로 實果이듯이 땅 아래서 꽃을 피워내는 오스트리아의 地下蘭도 있고 초원에 불이 붙어야 씨방이 터져 제 종족을 퍼뜨리는 불나무 뱅크셔도 있답니다 세상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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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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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318 | | 2006-04-02 | 2006-04-02 13:02 |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짧디 짧은 삶 나누지 못해 더 고픈 사랑이기에 다시 만나는 날 말 없이 부드러운 눈길만으로도 그대와 나 서로 삶의 의미가 되어준다면 우리 사랑 생 만큼 짧지는 않을테지요. 아무리 멀리있는 그대라 해도 우리 서로 같은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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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과 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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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318 | 1 | 2006-04-09 | 2006-04-09 12:18 |
벗꽃과 어우러진 경포대와 호수 꽃은 아름다운 자태을 뽐내고 호수는 우람함을 자랑 하고 경포대는 관동의 일경으로 자리잡고 있구나 신이 만들어 놓았는가 이 아름다운 호수를 벗꽃과 어우러진 호수와 경포대는 그야 말로 한폭의 그림이요 선조들이 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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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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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8 | | 2006-04-26 | 2006-04-26 13:1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줄거운날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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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랑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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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318 | | 2006-05-09 | 2006-05-09 15:23 |
우린 사랑이라 부른다 / 바라 분명 가슴 어디만큼인데도 이곳 저곳 부둥켜 뒹굴지언정 바를약하나 없고 먹어나을것없는 보지않으면 안될사람으로인한.... 흐르는 음악을 원망할까 그때쯤 나온듯한 이흥겨운음악이 기억을 휘감으며 온 정신을 어지럽히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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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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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8 | | 2006-06-07 | 2006-06-07 11:3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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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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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318 | | 2006-06-12 | 2006-06-12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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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소금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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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8 | | 2006-06-26 | 2006-06-26 22:42 |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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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연가(緣歌)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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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318 | | 2006-09-05 | 2006-09-05 10:37 |
가을연가(緣歌)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04.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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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 - 詩/e~세상쉼터(이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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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쉼터 | 318 | | 2007-02-24 | 2007-02-24 13:42 |
♡그대 그리움♡ 詩/e~세상쉼터(이성섭) 그대는 소리없이 다가와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고픔 되어 다가온다. 그대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내 품속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으로 찾아온다. "사랑"이란 동산에 꽃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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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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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8 | | 2007-03-24 | 2007-03-24 11:20 |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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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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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318 | | 2007-05-11 | 2007-05-11 07:06 |
서울서 산골에 놀러오신 시인 두 분과 재미나게 놀았다 하룻밤 자고가라해도 그냥 갔다 참 서운했다 그래서 여류 시인 주머니에 청개구리 한 마리를 살짝 넣었다 그런 줄 모르고 웃으며 떠났다 촌놈 청개구리 서울 가서 호강이나 하겠다 전화가 왔다 기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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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피던 날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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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8 | | 2007-06-25 | 2007-06-25 10:03 |
연꽃 피던 날 - 권대욱 흰 구슬 모아 차린 푸른 쟁반 새댁 붉은 입술 고운 연지 가녀리게도 긴 팔 보매 아직은 쪽빛 하늘에 잠겨있다 탐진치 모든 번뇌 혼자 거두고 슬픔도 담겨 드니 천의무봉 잠자리 고운 나래 접더라 도솔천녀 걷는다는 무지개 봉황이 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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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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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18 | | 2007-06-26 | 2007-06-26 09:43 |
부모의 마음은 글/장 호걸 일요일 아침이면 한바탕 전쟁이다. 아들 녀석과 딸아이를 깨우는 게 만만치 않다. 아파트 뒤에 조그마한 산이 있어 산책코스로는 안성맞춤이다. 가끔, 주일 아침에 산을 같이 가곤 하는데 도통 일어날 기색이 없다. 언젠가부터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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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동행/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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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18 | | 2007-07-10 | 2007-07-10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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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번진 눈물/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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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8 | | 2007-07-13 | 2007-07-13 19:06 |
꽃으로 번진 눈물-글-그림/雲谷 강장원 순백의 화폭 위에 그리움 녹여내어 한 획을 그으려니 눈물이 주책없어 점점이 꽃으로 번져 매화꽃이 피는가 우리 모두 함께 사는 세상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는 배려와 이해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_()_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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