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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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0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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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2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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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5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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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바다/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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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21 | | 2005-04-21 | 2005-04-21 11:06 |
[너만의 향기 * 정유석] : 사용승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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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시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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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21 | | 2005-04-18 | 2005-04-18 21:04 |
♬ Moon Light / Richard Clayderman ♬ 오작교님~ 고운 정을 나누어 주시는 따스한 님의 마음만큼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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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꽃이피는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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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21 | | 2005-04-13 | 2005-04-13 18:3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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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빛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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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20 | | 2008-07-15 | 2008-07-15 17:48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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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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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20 | | 2008-01-22 | 2008-01-22 00:59 |
계절의 편지 글/장 호걸 창 밖에 나뭇잎이 떨어지면 떠나야 함을 잘 알면서도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미련은 이미 끊어진 텅 빈 하늘과 텅 빈 들녘 인정하기 싫었지만 몇 날을 앓다가 나 이렇게 그리움이 되고 기다림이 되고 외로움이 되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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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찌해야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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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20 | | 2008-01-20 | 2008-01-20 13:53 |
나는 어찌해야 좋았을까요 글/바위와구름 인연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잊어야 했을까요 숨쉬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든 하루 하루 를... 당신을 생각하며 아름답도록 슬픈 추억만을 삼키며 다시는 맞나지 말자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그렇게 잊어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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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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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 320 | | 2008-01-18 | 2008-01-18 12:52 |
[im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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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섣달 그믐/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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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20 | | 2007-12-31 | 2007-12-31 04:38 |
정해년 섣달 그믐 -글 사진/雲谷 강장원 바람도 차갑더니 섣달 그믐 저무는 날 冬寒 雪(동한 설) 시린 뜰에 枯葉(고엽)도 지는 고야 雪白(설백)의 화폭 위에다 送年 畫(송년 획)을 칠거나 정해년 접어두는 除夜(제야)의 하늘가에 일 년 삼백육십오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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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하는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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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20 | | 2007-08-05 | 2007-08-05 15:40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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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눈물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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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20 | | 2007-06-25 | 2007-06-25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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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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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초 | 320 | | 2007-04-20 | 2007-04-20 16:19 |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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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어 좋은 날 / 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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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20 | | 2007-04-09 | 2007-04-09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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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인연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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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0 | | 2007-03-29 | 2007-03-29 22:05 |
슬픈 인연 - 문광 윤병권 우리 처음 만나던 날 오래된 연인처럼 우리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약속했었지 결코, 서두르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약속한 당신은 천 년의 침묵으로 검은 파도를 잠재우고 행복의 나라를 찾아 떠나려 한다지만 뜨거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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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거석 손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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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20 | | 2006-12-09 | 2006-12-09 16:32 |
얼마남지 않은 금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맞으실 준비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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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외로움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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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320 | | 2006-11-03 | 2006-11-03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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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어있는 길/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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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20 | | 2006-10-22 | 2006-10-22 13:14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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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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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320 | | 2006-04-26 | 2006-04-26 20:47 |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목련꽃 바라보며 꽃잎이 너무 곱다, 곱다 하시며 꽃향기 너무 좋다, 좋다 하셨지 그해 봄 유난히 눈부셨던 목련꽃 들숨 날숨 긴 한숨 우리 할매 가이없다, 가이없다 눈시울 적셨네 예전 할매 한숨 의미를 몰랐네 초록 잎 무성한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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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조건 / 박 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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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20 | | 2006-04-20 | 2006-04-20 18: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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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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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20 | 3 | 2006-04-20 | 2006-04-20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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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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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20 | | 2005-12-10 | 2005-12-10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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