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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3/27395
2007.05.11
07:06:39 (*.81.60.16)
319
목록
서울서
산골에 놀러오신 시인 두 분과
재미나게 놀았다
하룻밤 자고가라해도
그냥 갔다
참 서운했다
그래서
여류 시인 주머니에
청개구리 한 마리를
살짝 넣었다
그런 줄 모르고 웃으며 떠났다
촌놈 청개구리 서울 가서
호강이나 하겠다
전화가 왔다
기겁을 하였다고
나는 기분좋와
낄낄 거리고 웃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11
15:14:18 (*.91.94.234)
제인
조심해야겠다..
부엉골님 만나러 갈땐
주머니 있는 옷 입지 말아야지...
만지는거..
벌레도 무섭고...
사람외는 다 징그럽다...
2007.05.11
10:35:06 (*.81.102.188)
최재경
제인님이 갈때는
지렁이를 몰래 넣어야겠다..
2007.05.11
15:13:56 (*.91.94.234)
제인
2년전 양평 친구네 배밭에 놀러 갔다
땅에 거름 줘야 한다고 삽 한자루 주드만..
땅을 파란다..한삽 퍼 내고 보니..
지렁이 우글우글...
으악~~~비명 지르면서 삽 던지고
도로변까지 나와서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
벌레 있으면 일 못함'''''
최재경님 딥따리..요주의 인물이다...
늘 경계을 해야겠다..
지렁이..개구리..뱀....으악..무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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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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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00
2010-03-22
2010-03-22 23:17
2714
여름밤의 풍경
전윤수
288
2006-08-14
2006-08-14 08:39
.
2713
사람이 그리운 날/김설하
niyee
288
3
2006-08-13
2006-08-13 17:08
. 김연숙 / 그날
2712
미련 1 - 원 태연
밤하늘의 등대
288
2006-07-10
2006-07-10 17:38
제목 없음
2711
내 마음은 봄 처녀/고선예
세븐
288
2006-07-06
2006-07-06 21:2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710
꽃 지는 저녁/박금숙
나그네
288
2006-06-03
2006-06-03 05:54
오월이 가버렸네요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2709
병원 대기실 / 강인숙
1
강인숙
288
2006-05-04
2006-05-04 17:02
** 병원 대기실 ** 글 / 강인숙 전광판에 빨간불이 깜빡깜빡 행여 순서 놓칠세라 자리를 뜨지도 못한 채 억울한 얼굴에 초조함이 깃드는데 휑한 눈 길에 호기심 인다 그렇게 한참을 주시하더니 동그란 비밀 하나 발견했나보네 나만 아플 순 없다는 듯 물귀...
2708
봄의 품에 안기어 /조용순
niyee
288
2006-04-24
2006-04-24 17:14
.
27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88
2006-04-11
2006-04-1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 하며 눈물짓습니까? ..(*)(*)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
2706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고도원. 외1/야생화1
이정자
288
2006-03-21
2006-03-21 12:51
제목 없음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고도원*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
2705
오후에 쓴 편지/김규환
나그네
288
2006-03-18
2006-03-18 16:0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704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솔
288
1
2006-03-18
2006-03-18 08: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자신의 가장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 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 었습니다.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
2703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장호걸
288
2006-02-23
2006-02-23 16:35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2702
당신과 나 함께 하는 동안
2
소나기
288
1
2006-02-05
2006-02-05 09:17
.
2701
문득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채
1
봄비
288
1
2006-02-02
2006-02-02 10:45
.
2700
아빠 아들의 삶/고도원. 외1/멀리 눈 산
이정자
288
2005-11-25
2005-11-25 14:14
제목 없음 *아빠 아들의 삶.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아빠의 삶, 아들의 삶/고도원* 아들의 삶, 아빠의 삶! 운강이의 죽음은 곧 아빠의 죽음입니다. 아빠는 운강이의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한치 앞을 내...
2699
좋은 사람 / 노여심
강민혁
288
2005-11-13
2005-11-13 21:04
좋은 사람 詩. 노여심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
2698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 / 김윤진
샐러리맨
288
2005-11-09
2005-11-09 21:16
.
2697
상사화 詩 김인영
1
수평선
288
1
2005-10-13
2005-10-13 00:10
이수동 화백 작품 *바다*
269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8
2005-09-27
2005-09-27 09:26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
2695
가을,그대에게 가고싶다/김춘경
1
세븐
288
2005-09-21
2005-09-21 11:14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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