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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으면 가슴 터지도록 울어라 / 전현숙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7471
2007.05.21
13:11:20 (*.205.150.142)
289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22
06:22:42 (*.253.54.80)
제인
어려서는 악을 쓰면서
집안이 떠난가도록 엉엉 울었는데....
나이들면서
그울음 소리가 점점 줄어듭니다..
중년이 지난 지금은
이를 악물고 속으로 그 슬픔을
참아야 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답답해 치면서도
속시원하게 울지 못합니다...
니예님...
늘 좋은글..음악...영상에 감동합니다...
고맙습니다..
2007.05.22
15:54:17 (*.105.192.3)
부엉골
울고 싶으면 싫컷 울어야 시원하다
담고있으면 그리움이 더 하니까..
제인님 참지마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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