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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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0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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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3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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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6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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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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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86 | 1 | 2006-01-01 | 2006-01-01 07:42 |
보고 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 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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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
겨울이야기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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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86 | | 2005-12-15 | 2005-12-15 08:15 |
겨울이야기 / 오광수 늦가을 저녁 하늘에 노을빛 같은 화롯불을 보며 토실토실 알밤 몇 알이 할머니의 먼먼 이야기 속에서 익어가고 무슨 볼일이셨는가? 장끼 한 마리 갈 줄 모르고 엿듣다가 해거름이 날개 위로 올라타자 놀라 달아나면 조금씩 조금씩 내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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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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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6 | 2 | 2005-12-14 | 2005-12-14 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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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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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6 | | 2005-12-02 | 2005-12-02 10:00 |
이별 - 청하 권대욱 이별의 날에 나는 작은 낙엽을 잡고서 길가 흘러가는 바람에 날리어봅니다 그만 샛바람이 지나갑니다 그렇게 흔하디 흔한 은행닢도 이제는 이별이라고 생각하니 그리 소중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살포시 몇 닢을 가슴에 품고서 긴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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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詩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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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86 | 1 | 2005-10-13 | 2005-10-13 00:10 |
이수동 화백 작품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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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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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86 | | 2005-10-02 | 2005-10-02 05:47 |
글/장 호걸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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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줄 모르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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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6 | | 2005-09-13 | 2005-09-13 20:40 |
제목 없음 *돈을 쓸줄 모르면. 코스모스 여행/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고도원*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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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大 邱 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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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86 | | 2005-09-11 | 2005-09-11 10:56 |
비내리는 大邱 驛 ~詩~바위와구름 낯서른 타향의 서른 정 이런지 깜박이는 푸랫홈의 등불 외롭고 차창에 부디치는 줄기찬 비 방울 반기는 이 없는 고향의 모습이 비에 젖어온다 느린 기차보다 빨리 가고 싶지 않은 고향 이별의 아쉬움도 歸鄕 의 기쁨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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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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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6 | | 2005-09-01 | 2005-09-01 09:05 |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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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부리 사랑 /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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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86 | | 2005-08-22 | 2005-08-22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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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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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86 | 2 | 2005-06-23 | 2005-06-23 01:44 |
연일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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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詩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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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86 | | 2005-06-20 | 2005-06-20 00:06 |
김기창 화백 작품 *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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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당신이 너무 많습니다 -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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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86 | | 2005-06-13 | 2005-06-13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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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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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5 | | 2007-07-23 | 2007-07-23 21:03 |
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俗世를 눈아래 하고 古林寺에 올라 작난감 같은 市街를 보노라면 우린 壯하기만 했다 붉게 물드른 저녁 노을은 이끼낀 古林寺의 靑 기와에 비치고 老僧의 木鐸 소리는 너와 나의 友情을 祝福해 주고 愛情보다 友情이 더 永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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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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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5 | | 2007-06-19 | 2007-06-19 21: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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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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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5 | | 2007-06-11 | 2007-06-11 08:29 |
들꽃 글/장 호걸 피워내는 너의 고운 자태에 그 뉘가 그냥 지나칠까 앉은 자리마다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마음결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네 풋풋한 살 냄새와 향기는 사랑으로 여물어 가는 자랑스러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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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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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 285 | 1 | 2007-05-22 | 2007-05-22 22:46 |
연등축제 "여기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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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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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85 | | 2007-04-21 | 2007-04-21 09:26 |
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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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를 사랑하는지/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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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85 | | 2007-04-17 | 2007-04-17 16:37 |
4월이 또 언덕을 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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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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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5 | | 2007-04-02 | 2007-04-02 12:56 |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 한주 되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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