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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7650
2007.06.11
08:29:13 (*.47.225.4)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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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글/장 호걸
피워내는 너의 고운 자태에
그 뉘가 그냥 지나칠까
앉은 자리마다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마음결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네 풋풋한 살 냄새와 향기는
사랑으로 여물어 가는
자랑스러운 꿈이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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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23:59:02 (*.112.87.56)
제인
고운글속에 마음까지
물들어 갑니다...
장호걸님..
매일 릴리리 맘보 하면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하며
다니느냐구...
발바닥이 물집이 생겼다 없어지고
그 자리 다시 물집이 잡혔어요...
아고 발다리야~~~
으찌나 층계가 많은지....
2007.06.13
01:08:18 (*.202.152.247)
Ador
안녕하세요~
풋풋한 살냄새와 향기.....
소중히 안고 자렵니다~
2007.06.14
02:16:51 (*.47.225.93)
장호걸
어, 세벽 2시에요
깊어가는 밤 고운 꿈 꾸소서~~~
제인님,
ado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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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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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23:05
겨울 나무 2 / 이 명분 푸르던 이파리 홍엽으로 순수했던 그 고운 자태 어디로 갔나 앙상한 나신으로 웅성거리는 바람소리에 몸서리치는 너 아픔은 기린 목처럼 길지만 언젠가는 슬픔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겠지 꽃등처럼 환한 미소로 온천지를 수놓는 눈꽃처럼...
2647
가을비는 내리고 / 김윤진
도드람
286
2
2006-09-19
2006-09-19 03:01
가을비는 내리고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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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단 비
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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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2006-07-29 07:35
주말 즐겁고 행복한 웃음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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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1 - 원 태연
밤하늘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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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실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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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286
2006-05-04
2006-05-04 17:02
** 병원 대기실 ** 글 / 강인숙 전광판에 빨간불이 깜빡깜빡 행여 순서 놓칠세라 자리를 뜨지도 못한 채 억울한 얼굴에 초조함이 깃드는데 휑한 눈 길에 호기심 인다 그렇게 한참을 주시하더니 동그란 비밀 하나 발견했나보네 나만 아플 순 없다는 듯 물귀...
2643
소망/이명자
나그네
286
2006-03-13
2006-03-13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64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86
2006-03-02
2006-03-02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 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암시가 되어 자기 자...
2641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시루봉
286
2006-02-17
2006-02-17 14:30
.
26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86
2006-01-26
2006-01-26 07: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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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속 깊은 정/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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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대신에...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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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 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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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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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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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청하 권대욱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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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2005-12-02 10:00
이별 - 청하 권대욱 이별의 날에 나는 작은 낙엽을 잡고서 길가 흘러가는 바람에 날리어봅니다 그만 샛바람이 지나갑니다 그렇게 흔하디 흔한 은행닢도 이제는 이별이라고 생각하니 그리 소중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살포시 몇 닢을 가슴에 품고서 긴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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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호걸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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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2
2005-10-02 05:47
글/장 호걸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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