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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사랑**~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7695
2007.06.14
12:52:11 (*.134.94.200)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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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는것같습니다 건강들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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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21:12:38 (*.112.87.56)
제인
캬샤님....
장마는 지루하고...불편함이 많아서
고국에 머무는 동안은 좀 참아 주었으면 하네요...ㅋ
숨어있는 사랑
당당하게 꺼내놓을수 있다면
모두가 꺼내놓은 사랑으로 산을 이룰거예요~~
좋은날만 되실거죠 ?
2007.06.15
12:05:58 (*.202.152.247)
Ador
오래만에 대하는 군요~
...언젠가는 하고싶던 이야기...이제는 아침이슬되어 사라지고.....
잘 보았습니다.
꺼내고 싶어도 꺼낼 수없는 사랑.....
제인님은 모두 꺼내면... 산을 이룰거라시지만.....
하나 있는 것도 무겁고 힘들어도 덜지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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