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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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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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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향으로 피어서/새빛
세븐
https://park5611.pe.kr/xe/Gasi_03/27796
2007.06.23
11:04:51 (*.238.94.140)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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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장마철 건강유의 하시길 바람니다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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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16:07:38 (*.202.152.247)
Ador
태그 꾸밈이 부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2007.06.26
05:11:28 (*.253.54.80)
제인
같은내용으로도 만드는 분들의 손끝에
각양각색으로 태어나서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세븐님 고운글속에
그 진한 향기속에 제인도 몸을 맡깁니다...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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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3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17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19
2010-03-22
2010-03-22 23:17
2654
3가지 후회~
2
데보라
303
2007-06-22
2007-06-22 13:35
3가지 후회.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
2653
☆。(&*) 좋은 글...☆。
3
다*솔-
262
2007-06-22
2007-06-22 2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보낸 이유는, 누구나 사랑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저 세상에 데려가는 이유는, 한평생 얻어낸 그 많은 것들 중 천국으...
2652
아름다운 계절 - 바위와구름
2
고등어
279
2007-06-22
2007-06-22 21:42
아름다운 계절 - 바위와구름 노을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괴롭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사모침 속에 살며시 손에 잡히는 아름다운 계절 무지개 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슬프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그리움 속에 어렴푸시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아 ! 아니도...
2651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3
장호걸
323
2007-06-23
2007-06-23 07:10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글/장 호걸 여보, 사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입속에서만 맴돌다 돌아서는 나를 보고 가끔 혼자 피식 웃어 보곤 합니다. 오늘, 당신을 보니 처음 우리가 함께 살던 날에도 비가 이리도 내렸지요. 하늘이 번쩍 두 동강이 날 것만 같은...
2650
후회없는 인연
2
고암
364
2007-06-23
2007-06-23 08:50
후회없는 인연
만리향으로 피어서/새빛
2
세븐
349
2007-06-23
2007-06-23 11:04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장마철 건강유의 하시길 바람니다 ^^*
2648
장미꽃 가시 사랑 - 하원택
2
자 야
324
2007-06-23
2007-06-23 16:10
6월도 하순입니다,장마철에 건강 유의 하세요
2647
나 다음 또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3
趙司翼
432
2007-06-24
2007-06-24 02:22
나 다음 또 나는 이랬으면 좋겠다 趙司翼 생활의 나무를 키우기만 했지 가지치기를 못했어 생각의 늪에서 허우적대기만 했지 맑은 바람 한 번 쏘여보지를 못했어 빼곡히 쌓아둔 생각들로 두통을 잊고 산 날이 별로 없었어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옆은 어떠했는...
2646
제인님 돌아가는 날
4
부엉골
329
2007-06-24
2007-06-24 04:17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이 비 그치고 별밤이 되면 유성으로 만나리...
2645
연꽃 피던 날 - 권대욱
2
고등어
318
2007-06-25
2007-06-25 10:03
연꽃 피던 날 - 권대욱 흰 구슬 모아 차린 푸른 쟁반 새댁 붉은 입술 고운 연지 가녀리게도 긴 팔 보매 아직은 쪽빛 하늘에 잠겨있다 탐진치 모든 번뇌 혼자 거두고 슬픔도 담겨 드니 천의무봉 잠자리 고운 나래 접더라 도솔천녀 걷는다는 무지개 봉황이 날던...
2644
장미의 눈물 /향일화
5
niyee
320
2007-06-25
2007-06-25 11:08
.
26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솔
299
2007-06-25
2007-06-25 15: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
2642
부모의 마음은
2
장호걸
318
2007-06-26
2007-06-26 09:43
부모의 마음은 글/장 호걸 일요일 아침이면 한바탕 전쟁이다. 아들 녀석과 딸아이를 깨우는 게 만만치 않다. 아파트 뒤에 조그마한 산이 있어 산책코스로는 안성맞춤이다. 가끔, 주일 아침에 산을 같이 가곤 하는데 도통 일어날 기색이 없다. 언젠가부터 자식...
2641
후에야 / 무유심 (박영길)
3
세븐
307
2007-06-26
2007-06-26 09:5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640
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
4
시루봉
344
2007-06-26
2007-06-26 14:06
.
2639
그리움 이슬로 맺혀/雲谷 강장원
5
雲谷
384
2007-06-27
2007-06-27 06:32
그리움 이슬로 맺혀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너 가고 빈 가슴에 마파람 불어대어 진종일 서성이다 한 획도 못 그리고 그리움 이슬로 맺혀 베갯잇만 젖었소 유월 마지막 수요일- 알찬 마무리하시고- 오늘도 행운 가득 - 행복하세요-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2638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3
전윤수
400
2007-06-27
2007-06-27 14:58
.
2637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3
장호걸
335
2007-06-27
2007-06-27 16:45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살아가는데 작은 활력소 같았다,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도 하고 물론 생각나는 그 사람도 한 남자의 부인이 되어 있겠지 나도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
2636
여름 꽃
3
부엉골
331
2007-06-28
2007-06-28 03:58
나리꽃,개망초꽃,싸리꽃,나팔꽃, 달맞이꽃,자귀꽃, 가지꽃,호박꽃,고추꽃,깨꽃,오이꽃, 도라지꽃, 봉선화,채송화,접시꽃, 우리집에 있는 꽃이다 그만이다..
2635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 김윤진
2
세븐
333
2007-06-28
2007-06-28 11:4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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