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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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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
시루봉
https://park5611.pe.kr/xe/Gasi_03/27830
2007.06.26
14:06:10 (*.26.169.130)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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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21:08:25 (*.203.157.89)
향기글
가슴속으로 느끼는 사랑
즐감하고 갑니다
시루본님 고맙습니다
2007.06.27
00:03:31 (*.202.152.247)
Ador
반갑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향기글님 안녕하세요~
며칠을 나누어서 시낭송 즐감하였습니다~
시도, 낭송인의 음성도, 배경음악도 아주 좋았습니다.
오래 보관하며 듣겠습니다. 감사~~~
2007.06.27
06:10:35 (*.114.163.116)
비단비암
이해해주고
사랑해 주고
배려해 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거
정말 행복한거죠?..
즐기다 감니다..
2007.06.27
16:31:46 (*.91.94.234)
제인
시루봉님 좋은글 감사해요...
스치는 인연도 이미 예견된것이라지요~~
소중한 끈으로 이렇케 만난 우리들의 연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겠지요...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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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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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씨앗에 물주기- 김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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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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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16:54
좋은 씨앗에 물주기- 김수병- 좋은 씨앗에 물주기 - 김수병- 틱낫한은 명상이야말로 '좋은 씨앗에 물주기' 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하며, 그 밭에는 사랑과 미움, 분노, 희망, 열정,자비와 폭력 등의 다양한 형태의 씨앗이 섞여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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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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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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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2005-12-14 13:5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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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풍경소리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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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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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우는 까치소리/새빛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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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2006-03-15 12:0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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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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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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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2006-04-26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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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가면**~
1
카샤
320
2006-04-26
2006-04-26 13: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줄거운날되십시요,,
2647
노을 - 소금 (김자영)
고등어
320
2006-06-26
2006-06-26 22:42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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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외로움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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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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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2006-11-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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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기 풀 /나그네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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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2006-11-21 13:44
십일월은 더 짧아요?벌써 반이갔으니 말예요 남은 시간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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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 - 詩/e~세상쉼터(이성섭)
세상쉼터
320
2007-02-24
2007-02-24 13:42
♡그대 그리움♡ 詩/e~세상쉼터(이성섭) 그대는 소리없이 다가와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고픔 되어 다가온다. 그대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내 품속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으로 찾아온다. "사랑"이란 동산에 꽃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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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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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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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2007-03-29 20:39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며!!! 친구여 우리가 사는게 별게인가! 그저 밥잘먹고 숨잘 쉬면 되는게 않이 겠는가! 내 오늘 모처럼 만에 컴터 앞에앉아 한가한 저녁 시간을 보내 보는구만 친구!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도 컴터 마실을 다녀보고 말일쎄! 너무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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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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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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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2007-04-20 16:19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
2641
장미의 눈물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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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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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2007-06-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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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약속/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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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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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2007-12-10 07:27
천 년의 약속-글 사진/雲谷 강장원 어디서 만났던가 분명치 못하지만 丹心愛恨이 가슴에 사무치니 아마도 천 년 약속을 잊었든가 하느니 冬 寒天 얼어붙은 별빛도 잠들은 밤 三更愛恨의 바람이 쓸어가면 내 가슴 스치는 바람 잠들 수가 없어라 겨울비 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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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섣달 그믐/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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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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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2007-12-31 04:38
정해년 섣달 그믐 -글 사진/雲谷 강장원 바람도 차갑더니 섣달 그믐 저무는 날 冬寒 雪(동한 설) 시린 뜰에 枯葉(고엽)도 지는 고야 雪白(설백)의 화폭 위에다 送年 畫(송년 획)을 칠거나 정해년 접어두는 除夜(제야)의 하늘가에 일 년 삼백육십오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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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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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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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7:46
눈사람/황의성 눈이 내리면 여기저기 좁은 공터에 팔도 다리도 없는 사람이 태어난다. 눈사람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손에서 태어난 눈사람은 눈도 코도 빌려다 달았지만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하얀 마음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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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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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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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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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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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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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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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2008-01-20 12:02
네가 그리울 때 글/장 호걸 한 송이 꽃이 심안(心眼)에 피어 더 짙은 향기가 난다. 네가 그리움을 낳고 내가 고독의 터널을 지난다. 사랑을 만나러 너와 나는 매일 밤마다 별과 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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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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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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